[문화비평] 성형수술열풍에 대한 문화적 고찰

등록일 2002.01.04 한글 (hwp) | 7페이지 | 가격 1,000원

목차

"성형수술 열풍"에 대한 문화적 고찰

서론
본론
결론

본문내용

언제부터 시작되었는지 우리나라 안에서의 성형열풍이 거세다. 수년전과는 달리 이제 주변에서 성형수술을 받은 사람을 보는 것은 어려운 일이 아니다. 다음의 2000년 11월 28일자 한국일보 기사를 보자. 『주부 황모씨(29)는 성형수술 반대론자였다. 누구나 인정할 만한 미인도 아니었지만 그렇다고 못생긴 얼굴도 아니었고 무엇보다 얼굴에 칼을 댄다는 생각이 싫었다. 또 돈도 많이 들고 아플까봐 걱정도 되었다. 그래서 그녀는 남들보다 작은 눈이 불만이기는 했지만 웃을 때면 더욱 가늘어져 초승달을 그리는 눈을 나름대로 매력 포인트로 여겨왔다. 남편도 "자연스러운 게 좋다"며 작품이 바뀔 때마다 다른 얼굴이 되어 나타나는 TV속의 연예인을 흉보는 게 마음 든든했다. 하지만 황씨는 최근 쌍꺼풀 수술을 심각하게 고려중이다. 얼마 전 만난 친구가 쌍꺼풀 수술을 한데 이어 최근에는 눈꺼풀이 수북했던 시누이까지 쌍꺼풀 수술을 받고 몰라보게 예뻐졌기 때문이다. 두 사람 모두 "고생했던 만큼 보람이 있다"고 은근히 자랑하는 게 그녀의 마음을 흔들어 놓았다. 또 수술 사실을 숨기기는커녕 아무렇지 않게 성형 사실을 밝히는 그들의 모습이 당당해 보이기까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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