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 감상문
- 최초 등록일
- 2009.05.05
- 최종 저작일
- 2009.04
- 2페이지/ 한컴오피스
- 가격 1,000원
소개글
장애인에 대한 비디오를 보고 자신의 생각을 적은 글입니다.
목차
없음
본문내용
첫째로 그들이 비록 일반 정상인과는 다른 신체적 조건을 가지고 살고 있지만 그들도 남들처럼 공부할 수 있고 그들도 남들처럼 질투를 하고, 신나게 놀 수 있다. 우린 장애인을 바라볼 때 올바른 시선으로 보지 못하고 그저 인상만 찌푸릴 뿐 이었다. 만약 시력이 나쁘다면 보이지 않기에 안경을 끼는 것이고 그것은 안경에 의지하는 것 일 뿐 우린 안경을 쓴 사람에게 장애인이라 부르지 않는다. 이와 마찬가지로 몸이 불편하여 휠체어를 탄다거나 의족을 차고 다니는 것은, 몸이 불편하여 이러한 도구에 의존하는 것일 뿐 안경을 쓰고 있는 것과 다름이 없다. 다만 이 둘을 사용하는 개념의 차이가 있을 뿐, 휠체어를 타고 다니거나 의족을 차고 다니는 사람을 장애인이라고 인식되는 것은 결국 일반 사람들이 그들을 바라보는 관점에서 정해지는 것이다. 비디오에서 본 다운증후군의 아이들도 마찬가지로 그들을 바라보는 인식만 바꿔본다면, 다시 말해 일반인과 동일하게 한번쯤 생각해 본다면 그들은 더 이상 일반인과 다른 장애인이 아닌 그저 정상적인 일반인으로 간주될 수 있을 것이다.
둘째, 그들도 남들과 같이 꿈을 가지고 있다는 것이었다. 꿈은 누구나 가질 수 있다는 것은 진실이었다. 아니, 그것은 확실하고도 남을 말이었다. 그들에게도 공부에 대한 걱정이 있었고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