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르노빌
- 최초 등록일
- 2009.05.04
- 최종 저작일
- 20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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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체르노빌.. 원자력폭발로 일어나 대제앙..
목차
▶ 주 제 선 정 배경
▶ 사고 개요
▶ 발생 원인
본문내용
18세기 후반 영국의 산업혁명이후 그것의 에너지원이 된 화석연료의 힘을 빌어 우리 인류는 비약적인 발전을 하게 된다. 이때까지만 해도 화석연료는 우리에게 따뜻함을 안겨주는 굉장히 고마운 존재고 무한한 것이었다.
하지만 근100년이 흘렀을 때쯤 서방국가들을 제외한 아시아, 개발도상국들의 엄청난 경제성장과 산유국들의 opec체결등으로 1차, 2차 석유 파동을 격으면서 에너지에 대한 기존의 생각들이 서서히 바뀌게 된다. 21c에 사는 지금은 아시아의 잠자는 용이 깨어나면서 전세계 석유를 젖줄삼아 엄청나게 경제발전을 하고 있다.
「인간 삶 자체! 에너지.. 그것이 점점고갈되는 화석연료에 맞춰져 있고 모두 소진됐을 때는 곧 우리도 없어지고 말것이다.」
이러한 관점에서 대체 에너지가 급부상하고 1959년 구소련(소비에트 연방 공화국)에서 처음으로 원자력을 이용한 전기 에너지 생산을 하게 된다.
우라늄1kg이 석탄 3000t이상과 맞먹는 에너지 생산효율, 무공해 등등 원자력에너지의 발전은 급물살을 타게 된다. 하지만! 1979년 미국 스리미르섬의 원자력 발전소의 사고를 시작으로 체르노빌 사고, 일본의 원자력발전 사고등 한번의 사고가 大재앙으로 이어지는 원자력발전사고의 특징을 봤을때 과연 발전소 건설자체가 옳은 것인가…. 또한 사고가 발생되면 어떠한 원인으로 무슨 윤리적은 문제가 있을까 고심하게 되었다.
그중에서도 가장 큰 인명피해를 낸 체르노빌 원자력전소 사고를 선정하게 됐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