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단적검사

소개글

기본간호학 1 (수문사)
p321~p337
진단적 검사부분 요약한 것입니다.

목차

진단검사와 간호
진단검사의 분류, 간호사의 자세, 단계별 준비

임상병리검사
- 혈액검사
- 소변검사
- 대변검사
- 신체분비물검사

진단적검사
- 흡인검사
- 전기생리적
- 내시경검사
- 방사선검사
- CT
- MRI
- 초음파검사
- 핵의학검사

본문내용

(5) 당뇨검사
➊ 혈당검사 (혈당; blood glucose)
● 식후 30분~1시간이 지나면 최고혈당치. 정상치는 100~140mg.
● 손가락 말단이나 끝부분을 피하고, 손가락 말단 가까이에 있는 측면을 천자하여 한 방울의 혈액만으로도 검사할 수 있다.
➋ 공복시 혈당검사 (fasting blood sugar test; FBS test)
4시간 동안 물만 제공. 정상치는 70~110mg/dl. 140이상 2회 ⇒당뇨의심
➌ 식후 혈당검사 (post prandial sugar test, 2PP test)
표준식후정맥혈을 채취. 당질소화test. 2시간 후면 혈당은 정상으로 돌아온다.
75~100g의 고당질을 섭취하고 2시간 후 정맥혈을 채취하여 검사하는 방법.
➍ 당화혈색소검사 (glycosylated hemoglobin; Hb A1C test)
약3~4개월동안의 평균 혈당치를 반영. 혈당치가 상승하며 포도당 분자는 적혈구의 Hb에 붙는다. 정상치는 전체 Hb의 6~8%이다. 이때 12% 이상은 치료를 변경해야 한다

이 검사는 언제하는가? - 병원 처음방문시, 인슐린 자가주사를 하는 대상자가 자신이 측정한 혈당치의 변화가 심해서 정확한 결과를 알고자 할 때. 처방된 요법을 이행치 않는 자를 확인하고자 할 때.

➎ 경구용 당부하 검사 (oral glucose telerance test; OGTT)
검사전 3일간 고당질 섭취, 검사전 12시간 금식 및 활동 최소화.
검사 시작할 때 레몬쥬스와 포도당 섭취하게 한 후 소변과 혈액을 채취하여 검사.
1,2,3시간 후 혈당이 정상으로 돌아오는데 얼마나 걸리는지를 본다.
정상치는 처음 1시간에 140mg/100ml 올랐다가 2~3시간 후에 정상화.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