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후감] 래리 킹, 대화의 법칙
- 최초 등록일
- 2009.05.02
- 최종 저작일
- 20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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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래리 킹, 대화의 법칙를 읽고
작성한 독서감상문입니다. 저의 주관적인생각을 강조하였으며
내용면에서 짜임새있고 디테일하게 서술하였고 다른 저급자료들
과는 다른 자료라 확신합니다. 필요하신분 유용하게 쓰시고
좋은결과있길 바랍니다
목차
Part 1 성공적인 대화의 기본
Part 2 낯선 사람 앞에서 말문 열기
Part 3 사교적인 모임에서 말하기
Part 4 말 잘하는 사람의 8가지 공통점
Part 5 유행어와 정치적 감각
Part 6 업무적인 대화
Part 7 내가 만난 최고의 게스트, 최악의 게스트
Part 8 말실수와 그 극복 방법
Part 9 연설을 어떻게 할 것인가?
본문내용
“ 대화의 법칙 ”이라는 제목을 보고, 과연 무슨 내용을 담고 있을지 궁금했다. 나는 특히 말이 없어서 사람들과 쉽게 친해지지 않는 편이다. 그래서 더욱 대화라는 제목에 눈이 가게 되었다. 사람은 살아가면서 말을 하지 않고는 살아 갈수 없다. 여러 사람과 관계를 이어가고 사랑하는 사람에게 자신의 마음을 표현하는 등 말은 우리 생활에서 없어서는 안 될 중요한 위치에 있다. 하지만 나를 비롯해 많은 사람들이 말을 하는데 두려움이 있는 것 같다. 처음 보는 사람을 알기 전까지는 과연 어떤 말을 해야 할까? 이런 말을 하면 싫어하지 않을까? 라는 수많은 생각을 하게 된다. 그래서 사람을 대하기가 어렵고 나아가 많은 사람과 편하게 이야기를 이끌어 가지 못한다.
대화의 법칙이라는 책을 보면서 이런 식으로 대화를 하고 이끌어 가면 되겠다는 생각을 가끔씩 하게 되었다. 외국의 경우라서 우리와는 약간의 생활의 차이는 있지만 역시 여러 가지의 중요한 내용을 볼 수 있었다.
Part 1 성공적인 대화의 기본
이 부분에서는 제목대로 대화의 기본이다. 사람들과 대화를 할 때 기본이 되는 내용이다. 가장 중요한 것이 바로 솔직하게 말을 하라는 것이다. 사람을 대하는데 있어서 솔직하다는 것은 타인에게 좋은 인상을 주기 마련이다. 타인에게 솔직하면 자신의 현재 상황을 표현할 수 있고 이 사람이 지금 왜 이런 행동을 하는지 어느 정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다음으로 스스로의 다짐이다. 자기 스스로 말을 하겠다고 다짐을 하는 것이다. 아무리 뛰어난 언변을 가진 사람이라도 말을 하지 않겠다고 다짐한 사람의 입은 열수 없기 때문이다. 자기 스스로 말을 하겠다는 다짐을 하여 말하는 능력을 향상 시키는 것이 필수 일 것이다. 모든 일이든 자신의 노력이 없으면 할 수 없듯이 말 또한 자신의 노력이 필요하다. 특히 말주변이 없고 내성적인 사람일수록 그 자리에서 한마디라도 하겠다는 다짐을 할 필요가 절실히 필요 할 것이다.
Part 2 낯선 사람 앞에서 말문 열기
나 같은 경우 말을 잘 하지 못한다. 특히 친해지기 전까지 말문을 여는데 많은 시간이 필요하다. 친해지면 어느 누구나 편하게 말할 수 있고 자연스럽게 대화를 이끌어 갈수 있을 것이다. 하지만 낯선 사람의 경우 정말로 난감하다. 무슨 말을 해야 할까? 괜히 말 걸었다가 핀잔이나 듣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가혹가다 하게 된다. 당연히 그럴 일은 없을 것이다. 친해지기 위해 다가가는데 말이다. 나 같아도 나와 친해지기 위해 다가오는 사람을 굳이 싫어 할 이유가 없다. 하지만 항상 그런 생각이 머릿속에 남아 있는 게 문제다. 이 장에서 어떻게 하면 낯선 사람에게 말문을 열지에 대해 소개하고 있다. 다소 외국 생활이라서 그런지 처음에는 과연 비슷할까라는 생각을 했지만 계속 읽어가면서 이렇게 다가가면 되겠구나 하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