콩나물 관찰일지(사진포함)
- 최초 등록일
- 2009.05.01
- 최종 저작일
- 20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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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콩나물 관찰일지 입니다.
사진첨부(접사촬영)
목차
관찰일지
느낀점
본문내용
관찰 4일째 저녁
아침에 콩나물의 부피가 너무 늘어나 있어서
밖으로까지 나와있는 것을 본 후 반으로 나누어
두개의 화분에 나누어 담았다.
그래서 그런지 저녁쯤에 다시 봉지를 열어보니
키가 훨씬 자라있었다.
아직 콩껍질이 모두 벗겨진 것은 아니었지만
완벽한 콩나물의 모습을 보여주었다.
※ 느낀점
- 콩나물은 어렸을때도 키운적이 있지만 기억이 나지 않아서 새롭게 키우며 정말 신기했다. 자라는 속도가 빠른것에 대하여 제일 놀랐고, 물을 계속 주는 점에서도 놀랐다. 콩나물을 키울때는 하루중에서도 물을 줄때 가장 잘 자라는 시간이 있다고 들었다. 하지만 항상 키우던 대로 콩나물에 줬던 물이 다 말라갈 때 쯤 물을 수시로 줬는데 오히려 더 빨리 자라는 느낌이 들었다. 나중에는 검은 봉지를 몇분동안 씌우지 않은 적이 있는데 연둣빛으로 변하는 것을 보았다. 또한 콩나물을 키운 화분 밑에 그릇을 하나 놓았는데 물이 빠질 수 있도록 하기 위한 것이었다. 물을 채워 놓으면 콩나물이 썩을 수 있다고 한다. 자라는 콩나물의 빠른 속도에 놀라며 4일만에 다 자란 콩나물로 관찰일지를 작성하고 키운 콩나물을 국도 끓여먹고 반찬으로도 해먹으니 꼭 과제로만이 아니라 직접 키워먹는 것도 좋다는 생각을 하게되어서 그 뒤로도 두 번을 더 키워먹었는데, 웬만큼 오랜 시간에 걸려 자라는 식물과는 다르게 빨리 자라는 장점이 있어서 너무 좋았다. 콩나물 키우기를 통해 많은 것을 배울 수 있던 것 같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