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고학.진화론] 화성에 생명체가 존재한다면?

소개글

[고고학개론] 강의 시간에 교수님이 내주신 레포트입니다~
화성에 생명체가 존재한다는 가설을 세우고
진화론의 입장으로 설명한 내용입니다~
많은 이용 바랍니다^^

목차

없음

본문내용

교수님께서 강의시간에 우리들에게 물으셨다.
“여러분은 진화론을 믿습니까, 창조론을 믿습니까?
평소에 자주 생각하는 주제가 아니기에 진화론과 창조론에 대해서 다시금 생각해보는 계기가 되는 질문이었다. 교수님께서도 말씀하셨고 창조론보다는 진화론을 믿는 사람이 많을뿐더러 진화론은 하나의 이론으로서 자리 잡고 있다. 나도 진화론의 입장이다.
진화론을 확립한 사람은 C.R.다윈이다. 그는 저서 《종의 기원：The Origin of Species》에서 자연선택설을 근간으로 하여 새로운 종이 생기는 메커니즘을 설명하였는데 변이의 원인 중의 한 가지로 라마르크의 ‘용불용설’도 채용하였다. 다윈은 자연선택설을 제창했을 뿐만 아니라 진화의 증명이 될 수 있는 생물학상의 사실적인 예도 많이 들어 생물 진화를 사람들에게 확신시키는 데 공헌하였다. 하지만 진화론에서 한 가지 모순점이 있다. 생명체가 “자연 발생 과정”을 통해서 우연히 생겨났다고 설명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 엄청난 우주의 생성과 수많은 종류의 생물들이 가지고 있는 생명과 정보와 에너지의 기원을 설명하면서 “우연”이라는 두 글자로 설명하고 있는 모순을 가지고 있는 것이다. 이러한 의문점이 남아 있지만 화성의 생명체 존재 가능성에 대해서 진화론적 입장에서 말해보고자 한다.

참고 자료

C.R.다윈 《종의 기원：The Origin of Speci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