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철학] 데카르트 철학

등록일 2001.12.30 한글 (hwp) | 2페이지 | 가격 1,000원

목차

없음

본문내용

<이미 이성은 전적으로 확실하고 의심할 수 없는 것이 아닌 것들에 대하여는, 명백히 거짓된 것에 대한 경우만큼 조심하여 동의를 삼가해야 한다고 나를 설득하므로, 그 의견들 중의 어느 하나 속에 조금이라도 의심할 이유가 있으면, 이것만으로 그 모든 의견을 버리기에 충분할 것이다.> - 데카르트의 省察1 中
데카르트의 의심은 바로 이런 확실한 앎을 찾아내기 위해 고안된 방법론적 의심이다. 그는 한때 참이라고 생각한 많은 인식들이 후에 거짓으로 드러난 경우가 있음을 경험하고는 그처럼 거짓일수 있는 가능성까지도 배제된 앎만을 확실한 앎으로서 인정하기로 마음 먹는다. (데카르트는 ‘성찰’을 의심할 수 없는 것, 의심가능 근거를 전혀 가지지 않는 것, 결코 흔들릴수 없이 확고한 것을 찾아 내어서 학문에다 확고한 기반을 마련하겠다는 말로 시작한다.) 어떤 인식이든 그것이 거짓일수 있는 가능성을 조금이라도 포함하고 있다면, 설사 그것이 아직은 거짓이라고 증명되지 않았다고 할지라도 언젠가 거짓으로 밝혀질 수도 있기에 그것은 절대적으로 확실한 것이라고 말할 수 없기 때문이다. 전체 인식의 토대로서 기능할 수 있는 절대적으로 확실한 앎은 그 자체 내에 거짓일 수 있는 가능성을 완전히 배제한 그런 앎이어야 한다.

이 자료와 함께 구매한 자료

      최근 구매한 회원 학교정보 보기
      1. 최근 2주간 다운받은 회원수와 학교정보이며
         구매한 본인의 구매정보도 함께 표시됩니다.
      2. 매시 정각마다 업데이트 됩니다. (02:00 ~ 21:00)
      3. 구매자의 학교정보가 없는 경우 기타로 표시됩니다.
      최근 본 자료더보기
      추천도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