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 커뮤니케이션 모델만들기
- 최초 등록일
- 2009.04.28
- 최종 저작일
- 20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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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신문방송학 - 나만의 커뮤니케이션 모델 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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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커뮤니케이션!! 일상생활에서도 많이 접해본 단어이다. 신방과인 나에게는 더더욱 친숙한 단어일 수밖에 없다. ‘우리가 관련을 맺고 있는 사람 혹은 세상을 통해 메시지를 보내고, 받고, 해석하는 과정’ 이 바로 커뮤니케이션의 정확한 정의라고 할 수 있다.
나도 커뮤니케이션을 많이 한다. 대학교라는 사회생활을 하는 사람으로써 커뮤니케이션을 하지 않는다는 것은 있을 수가 없는 일이다. 커뮤니케이션은 다른 사람들의 생각이나 감정들을 가장 잘 알 수 있는 수단이기도 하여 많은 사람들이 이를 이용하여 자신이 얻고자 하는 것을 얻으려고 한다.
요즘은 말을 아끼는 시대가 아니라 ‘아는 만큼 말하는 시대’ 그리고 ‘자신의 생각을 다~ 전달하면 말 잘하는 걸로 인정받는 시대’에 접어들었기 때문에 커뮤니케이션 능력은 날로 중요해 지고 있다. 거기다 네트워크의 활성화와 휴대전화의 발달로 인해 언제 어디서나 자신의 의사를 상대방에게 전달하게 되었다.
그런데 이런 커뮤니케이션의 안 좋은 점이 하나 있는 데 그것이 바로 복잡하다는 것이다. 이 세상에는 참으로 다양한 사람들이 존재하고 그 사람 개개인에게도 수많은 커뮤니케이션들이 작용하기 때문에 복잡한 것은 당연 할 수밖에 없는 것이다.
하지만 사람들은 복잡한 것을 싫어하는 본능이 있다. 모든 것을 단순화 시키는 것. 그것이 바로 인간들이 가지고 있는 본능이자 지금 이 시대까지 발전하게 된 이유이기도 하다. 따라서 사람들은 이런 커뮤니케이션 현상들을 단순화 시키려고 한다.
이런 기초적인 심리가 현재 많은 이론들이 생성된 시발점이라고 할 수 있겠다.
내가 지금 이 글을 쓰고 있는 이유도 여기서부터 시작됐다. 대구대학교 신문방송학과에 다니고 있는 학생으로써 나만의 모델을 만들어 보라는 교수님의 지시가 있었기 때문이다. 처음에는 앞이 막막했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재밌겠는데?’라는 생각이 더 많이 들었다. 나라고 못할 게 있나? 태어나면서부터 대단한 사람은 정해져 있지 않다. 내 모델이 세계인에게 인정받는 모델이 되기 위해 지금부터 시작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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