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결혼 계획서
- 최초 등록일
- 2009.04.27
- 최종 저작일
- 20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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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결혼에 대한 나의 견해
과거에 나는 결혼은 필수가 아닌 선택이라고 생각했다. 왜냐하면 경제력을 가진 당당한 독신여성들이 늘어나던 시대였고 학교 선생님들도 여자가 능력이 있다면 굳이 결혼을 하지 않아도 좋을 것 같다고 말씀들을 하셨다. 하지만 지금은 결혼이란 것을 하고 싶다. 경제적으로 풍족해서 혼자 산다면 자유롭긴 하겠지만 너무 외로울 것 같기 때문이다.
목차
없음
본문내용
# 결혼 전
-결혼에 대한 나의 견해
과거에 나는 결혼은 필수가 아닌 선택이라고 생각했다. 왜냐하면 경제력을 가진 당당한 독신여성들이 늘어나던 시대였고 학교 선생님들도 여자가 능력이 있다면 굳이 결혼을 하지 않아도 좋을 것 같다고 말씀들을 하셨다. 하지만 지금은 결혼이란 것을 하고 싶다. 경제적으로 풍족해서 혼자 산다면 자유롭긴 하겠지만 너무 외로울 것 같기 때문이다.
- 배우자의 조건
자라난 환경은 특수하지 않았으면 좋겠다. 너무 불우하게 자랐어도 걱정이고 너무 곱게 자랐어도 자기밖에 모를 것 같다. 경제력은 수입이 많을수록 좋겠지만 직업이 안정적이었으면 좋겠다. 왜냐하면 내가 가질 직업은 그렇게 안정적이지는 못할 것 같기 때문이다. 그리고 내가 좀 소심하고 예민한 편이기 때문에 성격은 나의 그런 점들을 받아 줄 수 있는 사람이었으면 좋겠다. 나는 무교이지만 그 사람에게 만약 종교가 있다고 할 때 사이비 종교만 아니라면 종교도 함께 가질 의향도 있다. 배우자의 가족관계는 크게 상관없지만 사랑과 전쟁에 나올법한 너무 특수한 가족관계를 가졌다면 힘들 것 같다. 또 나는 잠이 많은 편인데 배우자는 부지런해서 아침에 일찍 일어나는 사람이었으면 좋겠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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