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시감상문] 또하나의 타이타닉호

등록일 2001.12.27 한글 (hwp) | 3페이지 | 가격 400원

목차

1.솥과 타이타닉호
2.영화 타이타닉호
3.서구 자본주의산물인 타이타닉호

본문내용

시속의 자아는 영화와 연관지어 자신의 삶의 고단함을 이겨내보려고한다. 영사기를 가스불에 대비하고 압력밥솥의 차디찬면이 빛에 반사되는 것을 배가 빙산에 부딪친다고 말하면서 밥이 다 되어가는 과정을 스타들과 엑스트라들이 끓어오르는 흰 파도와 함께 잦아든다라고 말하고 있다. 얼핏 생각하면 상당히 유치한 발상일 수밖에 없는 것이 이 시의 형태지만 그것이 유치하지 않을 수 있는 까닭은 너무나도 자연스럽게 짧은 단어와 시적공간으로 그런 발상을 하나의 형태로 만들었기 때문이라고 생각한다. 영화 <타이타닉>에서는 아름다운 음악도 있고 웅장한 연출도 있고 숨막히는 전개도 있다. 그러나 <또 하나의 타이타닉호>에서는 아름다움도 없고 웅장함도 없고 숨막힌는 전개가 아닌 숨막히도록 반복되는 일상만이 존재할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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