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학] 거대한 변환

등록일 2001.12.26 한글 (hwp) | 7페이지 | 가격 1,000원

소개글

^^

목차

1.폴라니의 거대한 변환
2.조선사회는 봉건사회였는가?
3.우리나라의 경제 발전
4.결론

본문내용

폴라니는 자기 조정적 시장을 '악마의 맷돌'이라 표현하며 그런 자기 조정 시장의 실패로 국가가 개입을 하기 시작했다고 이야기하고 있다. 폴라니가 주장한 이 사실에는 아무런 이견이 없을 듯하다. 그러나 폴라니가 말하는 '거대한 변환'이 무엇을 말하는지는 어느 정도의 논의가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중세 도시에서 국지적 교역과 원격지 교역은 단절되어 있었고, 중상주의 시스템에서 시장은 중앙집권적 정부의 통제아래서 번영한 것이었다. 이 때까지 자기 조정적 시장은 존재하지 않았다. 통제가 없는 정책이나 조치만이 시장의 자기 조정작용을 보장할 수 있는 것이기 때문이다. 따라서 18세기말의 통제적 시장으로부터 자기 조정적 시장으로의 이행은 사회구조의 본질적인 전환을 의미하는 것이었다. 이 자기 조정적 시장이라는 악마의 맷돌은 곧 부작용을 가져온다. 인간사회는 모든 측면에서 경제 시스템의 부속물이 되었다. 경제 시스템의 부속물화에 대한 반발이 일어났고 결국 국가가 개입하는 것으로 그 부작용을 처리하게 되었다. 즉 시장의 자기조정 능력의 포기(사회의 자기 방어)가 일어난 것이다.

참고 자료

칼 폴라니 '거대한 변환'
배링턴 무어 '독재와 민주주의의 사회적 기원'
페리 앤더슨 '절대주의 국가의 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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