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 외딴 방

등록일 2001.12.25 한글 (hwp) | 7페이지 | 가격 500원

목차

1. 머리말
2. 신경숙의 문학관
(1) 그녀가 생각하는 글쓰기
(2) 삶과 문학관의 융해
3. 외딴 방에 대한 단상들
4. 맺음말

본문내용

살아가면서 아쉬울 만큼 행복할 때도 많지만, 정말 창피하고 아픈 기억이라서 생각하는 것 자체가 고통으로 다가오는 일도 있다. 그런 기억을 떠올려 정면으로 부딪치기보다는 시간 저 편으로 묻어 버리고 싶은 것이 사람의 심리가 아닌가. 소설 『외딴 방』에서 현재의 화자인 '나'는 그런 기억들을 끄집어내 과거의 그 기억들과 과거의 '나'와 정면으로 마주하고 있다. '나'는 글을 쓰면서 그 기억으로부터 계속 달아나고 싶어하면서도 끊임없이 자신을 붙잡아 두며 이 글을 계속 전개해 나간다. 과연 그 과정이 그녀에게 어떤 의미일까?
우리는 그 과정에 대한 물음과 함께 이 소설을 통해서 작가가 생각하는 글쓰기란 무엇인지살펴보겠다.

참고 자료

<參考文獻>
김사인, [{외딴 방}에 대한 몇 가지 메모], {문학동네} 1996 봄호
백낙청, [{외딴 방}이 묻는 것과 이룬 것], {외딴 방}, 문학동네, 1999
신경숙, [모여 있는 불빛], {오래된 집을 떠날 때}, 창작과비평, 1996
신경숙, {외딴 방}(2판), 문학동네, 1999
*원하는 자료를 검색 해 보세요.
  • 소설창작-외딴방 4 페이지
    소설『외딴방』에 등장하는 인물은 크게 현재의 인물과 과거의 인물로 나눌 수 있으며, 과거의 인물은 다시 ‘외딴방’의 인물, ‘공장’의 인물, ‘학교’의 인물로 나눌 수 있다. 현재의 인물은 지금 나의 친구인 'J' 그리고 나..
  • 외딴 방.... 그리고 신경숙 3 페이지
    처음 신경숙의 작품을 접한 건 고등학교 1학년 때 한 잡지 안에서였다. 글의 제목은 '풍금이 있던 자리' 그냥 다른 글들처럼 그 소설은 내게 별 느낌을 남기지 못하고 내 기억 속에서 사라졌다. 머뭇머뭇 거리면서 천천히 이야기하..
  • 소설 외딴방 8 페이지
    소설에서 신경숙씨는 희재언니에 대한 표현을 굉장히 많이 하였다. 1990년에 고려원에서 발행된 소설집 겨울우화에 외딴방의 초판이 실려있다. 거기에는 어떤 슬픔도, 어떤 픽션도 아니었다. 다시 그녀는 두 권의 책으로 그 이야기를..
  • [문학] 신경숙 외딴방 2 페이지
    슬픔의 현상학, 혹은 읽어버린 시간 찾기 김치수 ‘삶의 허상과 소설의 진실’ 말더듬이처럼 느리고 반복되는 신경숙의 문체는 그렇기 때문에 이야기의 진전이 대단히 느린 대신에 사물의 디테일을, 그리고 사물에 대한 세밀한 ..
  • [비평-] 신경숙 <외딴방> 비평 8 페이지
    신경숙의 장편 소설 『외딴방』은 스스로에게 글쓰기에 대한 물음을 던지면서 시작된다. 이 글은 사실도 픽션도 아닌 그 중간쯤의 글이 될 것 같은 예감이다. 하지만 그걸 문학이라고 할 수 있을 것인지. 글쓰기를 생각해본다,..
      최근 구매한 회원 학교정보 보기
      1. 최근 2주간 다운받은 회원수와 학교정보이며
         구매한 본인의 구매정보도 함께 표시됩니다.
      2. 매시 정각마다 업데이트 됩니다. (02:00 ~ 21:00)
      3. 구매자의 학교정보가 없는 경우 기타로 표시됩니다.
      최근 본 자료더보기
      추천도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