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 화성 순례기

등록일 2001.12.24 한글 (hwp) | 4페이지 | 가격 6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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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팔달문을 자세히 볼 수 없었던 나는 팔달문 보기를 포기하고 팔달산을 오르기 시작하였다. 정상에 있는 화성장대를 보기 위해서였다. 화성장대는 일명 서장대라고도 하며 팔달산 정상에 위치한 지휘본부로서 정면 3칸의 중층 누각으로서 상층은 정면, 측면 각각 1칸의 모임 지붕으로 되어 있다.
서장대에서는 수원시내의 전경이 한눈에 보였다. 탁트인 서장대에서 불어오는 바람을 맞으며 잠시 땀을 식히던 나는 다시금 발걸음을 재촉하였다.
발걸음을 재촉하여 내가 찾은 곳은 방화수류정이었다. 수원 팔경중의 한곳인 이곳에 오니 정말이지 너무나 아름다웠다. 몇 년 전만 하더라도 굳게 닫혀진 철망과 철창들로 인하여 들어가고 싶어도 들어 갈 수 없었는데 철망과 철창을 모두 제거하고 나니 한결 아름다워 보였다.
조선후기를 대표하는 최고의 정자인 방화수류정은 일제시대에 화성이 일괄로 문화재 지정을 받은 후, 현재까지도 방화수류정은 그 독자적 가치를 인정받지 못한채 '사적3호 화성'의 일부로서만 인정되고 있다.
방화수류정은 1794년 10월 19일. 화성행궁의 몇몇 건물과 함께 화성 여러 시설물에 앞서서 준공되었다.
원래 방화수류정은 비상시 화성 동북방 군사지휘부 구실을 하는 건물인 동북각루로 설계되었다. 광교산 줄기에서 뻗어내려 유천곁에 용머리처럼 쳐든 바위 언덕 위, 사방을 조망 할 수 있는 위치에 누대를 세우고, 높이 쌓아올린 기단부에 총포 구멍을 내었으며 곁에는 비밀통로인 암문까지도 설치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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