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근현대사] 장준하의 의문사

등록일 2001.12.24 한글 (hwp) | 12페이지 | 가격 1,000원

소개글

장준하에 대한 한국근현대사 발표 자료입니다.

목차

장준하 vs 박정희
70년대 시대적 상황
장준하 의문사
결론

본문내용

박정희 전 대통령과 장준하 전 사상계 사장은 한국 현대사에 큰 족적을 남긴 인물이다. 박정희는 5.16 쿠데타를 일으켜 18년 동안 군사정권을 유지한 권력자이고, 장준하는 독재자가 파괴한 민주주의의 회복을 위해 정론지 <사상계>를 발행하고 민주주의와 통일운동에 온몸을 바쳤다.
생존시 두 사람은 양 극단에서 타협을 거부하며 각기 신념의 길을 걸었다. 대결과 대치의 평행선을 유지하면서 한 사람은 부하의 총격으로 숨지고, 한 사람은 의문사로 숨졌다.
두 사람은 출생과 성장배경이 상이하고 인생관 국가관도 크게 달랐다. 박정희는 1917년 11월 14일 경상북도 구미에서 태어났고, 장준하는 1918년 8월 27일 평안북도 의주에서 출생하였다. 박정희는 농사꾼 아버지의 6남 2녀중 막내아들이었고, 장준하는 목사 아버지의 4남 1녀중 장남이었다. 박정희는 대구사범을 졸업하고 문경 공립 보통학교에서 교편을 잡았으며, 장준하는 선천 신성중학교를 졸업하고 신안소학교에서 교직생활을 하였다. 두 사람 사이에 일치점이 있다면 식민지 시절 청년기에 3년여간 보통학교 교사생활을 했다는 정도일것이다.
교편생활을 하던 박정희는 만주군관학교에 입학하여 일본군인이 되는 길로 들어섰고, 장준하는 일본신학교에 입학하여 공부하다가 학병으로 중국에 끌려가서 탈출하여 독립군에 가담하게 되었다.
두사람의 운명적인 갈림길은 이때부터 시작된다. 박정희는 1940년 봄, 그의 나이 23세때 느닷없이 교직을 팽개치고 만주로 건너가서 '충직한 일본제국의 군인'이 되는 만주군관학교에 입교한다. 장준하는 24세때 학병을 탈출하여 중국군 유격대에 가담하면서 독립운동가로 나선다. 박정희의 세계관이 권력주의적,목표지향적이라면 장준하는 민족주의적, 가치지향적이라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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