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녀들의 저녁식사>분석] 처녀들의 저녁식사

등록일 2001.12.23 한글 (hwp) | 8페이지 | 가격 1,000원

소개글

처녀들의 처녁식사를 페미니즘적 시각에서 분석했다. 등장인물의 성격분석을 시작으로 영화 속에서 여성을 묘사한 방식과 여성성을 화두로 한 영화임에도 불구하고 결론에서 남기는 한계를 지적했다.

목차

Ⅰ. 서론

Ⅱ. 본론
1. 인물분석
1)호정
2)연
3)순
2. 내용분석 Ⅰ
- 음식과 성을 중심으로
3. 내용분석 Ⅱ
4. 카메라 시선분석

Ⅲ. 결론

◈ 임상수 감독

본문내용

90년대에는 <네온 속으로 노을지다>, <301 302>, <개 같은 날의 오후>, <무소의 뿔처럼 혼자서 가라> 등 페미니즘에 대한 영화가 많이 제작되었고, 이 영화들은 상당한 관객을 끌어 모았다. 이 영화들을 본격적인 페미니즘 영화라고 이름 붙이기엔 많은 한계가 있지만 그 동안 한국영화에서 그려왔던 전통적인 여성상과 비교해 볼 때 이는 비약적인 발전이라고 할 수 있다. 한국 영화에 등장하는 여인들은 대부분 가부장적 제도에 의한 억압에서 자유롭지 못하고 희생을 강요받는 사람들이었다. 무엇보다 문제인 것은 그러한 모순된 현실에 대한 비판이 드러나지 못하고 이런 것을 당연한 것으로 자연스럽게 받아들이게 하는 영화의 남성 중심적 시선이었다. 여성의 성(性)해방을 빙자해 여성의 육체를 상품화하는 영화가 난무하는 가운데서 이런 페니미즘 영화는 그 주제나 접근방식으로 볼 때 파격적이다.
이러한 페미니즘의 영화 중, 1998년에 개봉된 임상수 감독의 <처녀들의 저녁식사>는 성(性)에 관해서는 소외되었던 집단이라 할 수 있는 여성이 자신들의 성(性)에 관해 식욕을 얘기하듯 자유롭고 거리낌없이 말하는 영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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