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속의 경제-사회지표
- 최초 등록일
- 2009.04.14
- 최종 저작일
- 20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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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불황기와 호황기때 나타나는 사회 현상들에 대한 조사 입니다.
목차
1. 치마 길이가 짧아진다.
2. 불황 때에는 의상 색깔이 어두워진다
3. 스타벅스의 커피 맛이 싱거워진다
4. 패스트푸드점 일자리 구하기 어려워진다.
5.버거킹의 남자 점원이 면도할 나이가 됐으면 불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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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1. 치마 길이가 짧아진다.
불황에는 옷감을 절약하기 위해서 길이를 줄인다는 점을 근거로 내세우기도 하고, 아니면 경기가 나쁠수록 초라해 보이기 싫어하는 여자들이 심리적으로 짧고 도발적인 옷차림을 선택한다는 심리와 패션업계가 불황일 때 소비를 자극하기 위해 짧은치마를 의도적으로 유행시키기 때문이라는 해석도 있으며 물자 절약을 위해 짧은치마를 입을 것이라는 보너스 주장도 있다.
2. 불황 때에는 의상 색깔이 어두워진다
소비자 심리가 경기와 함께 보수적으로 변하게 되고 옷차림이 무거워진다. 경기가 나쁘기 때문에 소비자들이 세탁비나 드라이크리닝 비용을 절약할 수 있는 무채색 계열이나 어두운 색을 선택한다는 비용론을 근거로 제시하기도 함.
3. 스타벅스의 커피 맛이 싱거워진다
불황에 접어들면 고급 커피를 파는 스타벅스도 비용 절감에 나서야 하기 때문에, 그 방편의 하나로 커피 농도를 다소 흐리게 한다는 주장임.
4. 패스트푸드점 일자리 구하기 어려워진다.
실업률이 높아지고 일자리 구하기가 어려워지면 패스트푸드점에서에서 오래 일하는 근로자들이 증가하기 때문입니다.
5.버거킹의 남자 점원이 면도할 나이가 됐으면 불황
버거킹 같은 패스트푸드점에서 일하는 사람들의 대부분은 아르바이트를 하는 청소년인데 면도할 정도로 나이가 많은 점원이 버거킹에서 일하고 있다는 것은 그만큼 다른 곳에서 정규 일자리를 구하기 어렵다는 의미로 해석.
6. 경기가 나쁘면 여자들이 빨간 립스틱을 선호한다
경기가 좋지 않을 때 중년 여성들은 화장품을 많이 소비하지 못하고 립스틱만 사는 경우가 많은데, 빨간색 계통의 립스틱 하나만으로 화장을 대체할 수 있고 얼굴이 화사해질 수 있기 때문이라고 해석한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