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론]이효석론

등록일 2001.12.21 한글 (hwp) | 5페이지 | 가격 1,000원

소개글

이효석에 대한 작가론. 6개월씩 시간을 할애했던 다른 작가론과 달리 간단하게 썼으니, 심화적인 내용을 원하시는 분들은 구매하지 말아주세요 ㅋ

목차

없음

본문내용

이효석은 그렇게 짧은 삶을 살고 갔지만, 많은 작품들을 남겼다. 이제 그의 작품으로 알 수 있는 그의 모습을 적어본다. 그의 작품과 수필 등에 자주 나오는 주을 온천, 호텔에서의 외식과 우유 등의 식도락 취미, 커피, 음악, 화초, 영화, 등산, 여행 등은 그것이 비록 '생활의 귀족 되기는 어려워도 정신의 귀족이 되기는 쉽다'는 뜻에서 정신의 귀족이 되기 위한 노력의 일환이라 하더라도 호강스러운 것이었음에는 분명하다. 그러나 그의 교원 생활이 매우 안정된 것이었고, 또 그의 생활을 상위 수준에 머무르게 할 수 있었다는 것은 부정할 수 없다. 그의 작품에 수필이나 감상문 적인 요소를 부여한 것은 그의 안정된 생활의 영향이 크다고 할 수 있다.
이효석의 동반자 시대의 작품에서 발견 할 수 있는 것은 생활의 실감의 결핍이다. 당시의 작품 수준이 미숙한 상태에 있었다는 것을 참작하더라도 최서해의 일련의 단편이나 염상섭의 초기 단편이 거둔 성과를 고려할 때, 그에게서 보게되는 생활의 실감 부족을 단순히 미숙이라고 보기는 어렵다. 따라서 머슴살이에서 쫓겨난 인물의 머슴살이를 다루지 않고, 산의 정경만을 도시인의 눈으로 그리고 있는 《산》은 그의 작품 세계에 대한 하나의 모형이 되고 있다. 그는 여름 꽃만이 있는 화단의 정리야말로 자기의 최대 관심사라는 말로 사사로운 관심이 가장 중요하다는 실감을 정직하게 토로한다는 일면은 있으나, 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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