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사회의 동성애자에 대한 차별의 눈길

등록일 2001.12.21 한글 (hwp) | 5페이지 | 가격 900원

목차

1. 시작하며
2. [인터뷰] 서울대 동성애자 모임 '마음 003' 회장 홍성준씨
3. 동성애자 커뮤니티 무차별 폐쇄=인권 침해
4. 한국의 동성애자인권단체
5. 동성애가 불법이다, 반윤리적이다, 병이다, 변태다, 비정상이다, 더럽다, 제국주의적 유행이다(?)
6. 끝마치며

본문내용

1. 시작하며
"캄캄한 방에 촛불 하나. 보첼리의 '타임 투 세이 굿바이(time to say goodbye)'를 들으며 사랑하는 사람과 있다. 이곳은 그와 나만의 천국이 되어버렸다. 방안의 모든 것들이 우리의 영혼을 맑게 해주었다."
'연예인 커밍아웃 1호'로 졸지에 더 유명해진 홍석천씨가 최근 펴낸 수기집 "나는 아직도 금지된 사랑에 가슴 설렌다"에 나오는 대목이다. 홍석천 파문 이후로 많은 이들이 동성애에 관심을 가지고 있다. 하지만 대다수가 동성애에 대해서 잘 모르고 있는 것이 사실이다. 막연히 두려워하고 비정상적으로 보는 이들이 많다.
'정치적'이라는, 또는 그 틀 안에서, '인권'이라는 거창한 말을 쓰지 않더라도 주위에 있는 사람들에게 동성애자는 것을 밝히는 이유 중의 한 가지에는 "세상 사람은 모두가 다 이성애자라다"라는 가정에 있지 않을까?
이성애라는 환경의 틀 안에서 자라나는 동성애자들은 자신의 감정이 '다른 이'들과는 달리 동성에게 향한다는 사실을 깨닫게 된다. 그 '다름'의 시작은 실로 감당하기 힘든 많은 일들을 요구하게 되고, 그에 대한 결과 역시 막연한데도 커밍아웃을 한다. 그 요구가 아닌 필요가 생겨나는 이유는, '이성애 자이다' 라는 가정을 넘어 '이성애 자여만 한다'는 조건과 사회 강요가 있기 때문이라고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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