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서 감상문] 이문열의 <술단지와 잔을 끌어 당기며>중 <김씨의 개인전>을 읽고..

등록일 2001.12.21 MS 워드 (doc) | 1페이지 | 가격 300원

목차

< 어둠도 별이다 >

본문내용

작품을 읽으면서 나는, 내내 막걸리 냄새를 맡고 있는 것 같았다. 톡 쏘는 쉰내와 텁텁한 뒷 맛의 막걸리.. ‘김씨의 개인전’은 초라하고 볼품없어 보이는 인생도 별 같을 수 있다고 역설하고 있다. 김씨는 평범한 듯 하지만 결코 평범하지 않은 인물이다. ‘문득 사는 게 이런 게 아닌데 싶어서’ 자식과 아내를 버리고 집을 떠나온 사람이었고, 중년의 나이에도 사랑의 열병을 앓을 만큼 순정적이기도 하며, 의붓자식을 장성할 때까지 키워 낼 만큼 희생적인 사람이기도 하다. 소설은 이런 김씨가 중진 조각가 황선생 밑에서 조수 노릇을 하다 스스로 예술을 하겠노라고 선언하고 나선 장면부터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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