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학감상문] '향수'를 읽고나서

등록일 2001.12.20 한글 (hwp) | 2페이지 | 가격 1,700원

목차

'향수'를 읽고나서

본문내용

“내 앞에 모든 인간들이 무릎꿇게 하고 말리라. 그들 모두 나를 찬양하며 간절히 원하겠지. 하지만 자신들이 왜 나에게 열광하는지 그 이유는 아무도 모를 걸.” 이런 말들을 중얼거리며, 어두운 골방에서 향수들과 씨름했을 그르누이. 그에 대해서 생각해본다.
그르누이라는 인물에 대해서 생각할 때마다, 굉장히 흥미로운 인물이라는 생각을 하곤 한다. 살인자를 무엇 때문에 좋아하느냐고 반문할 지 모르지만, 이상하게도 그의 내면에 대해서 생각하면 생각할수록 괸장한 매력을 지닌 인물이라는 사실을 부인할 수가 없다. 영화 ‘케이프 피어’에서의 로버트 드 니로나, ‘우리들의 일그러진 영웅’에서의 홍경인처럼 말이다. 물론 그르누이는 앞의 두 사람과는 또다른 색을 가진 인물이기는 하지만 어쨌든, 악역이지만 미워할 수 만은 없는 그런 인물이라는 사실이 나를 무척 흥분시켰다. 하지만, 그런 흥분을 조금 가라앉히고 나는 그르누이라는 한 남자의 세계로 들어가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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