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감상문] '라스베가스를 떠나며'를 보고 나서

등록일 2001.12.20 한글 (hwp) | 2페이지 | 가격 700원

목차

‘라스베가스를 떠나며’를 보고 나서

본문내용

벤과 세라. 이 두 사람을 어떻게 이야기해야 할까? 좋은 사람이다, 또는 나쁜 사람이다라고 단정하기에는 너무나 사연이 많은 두 사람. 조금은 서글픈 마음으로 이 두 사람에 대해서 생각해 본다.
알코올중독자인 벤, 매춘부인 세라. 결코 곱게만은 볼 수 없는 이 두 사람. 하지만 나의 이런 눈초리에는 상관없이 이 두 사람은 서로를 너무도 깊이 사랑한다. 그러나 세라의 벤에 대한 사랑은 소유가 아닌 이해로서 이야기할 수 있다. 왜냐하면, 세라는 벤의 병을 고치려하기보다는 그냥 그의 옆에서 친구가 되어주기 때문이다. 술을 그만 먹으라는 얘기도, 직장을 가지라는 얘기도 하지 않고, 단지 벤의 곁에 있어 줌으로써 든든한 친구가 되어주는 세라를 보면서 정말 대단한 여자라는 생각을 했다. 하지만, 그녀의 입장이 되어서 생각해보니, 단지 그녀가 벤을 위해 희생한 것만은 아니라는 생각을 했다. 왜냐하면, 그녀 또한 벤이 절실하게 필요했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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