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교] 해원상생

등록일 2001.12.20 한글 (hwp) | 3페이지 | 가격 1,000원

목차

상생은 절실하다.
- 한번 ▩恨을 품으면 쉽게 없어지지 않는다.

한맺힌 '상봉증후군'
원한의 화투판과 정치판
남 발목잡다 뒤로가는 정치
서로 밀어주면 모두가 클텐데, 解寃相生

본문내용

한맺힌 '상봉증후군'
몇 달전 나는 상봉을 앞두고 이산가족들과 상봉탈락자들이 불면증과 식욕부진, 초조•불안, 우울증 등 ‘상봉증후군’에 시달리고 있는 원한을 생생하게 텔레비전에서 목도했다. 지금도 기억이 나는 장면이지만 대부분 60•70대인 어르신들은 가족생각에 뜬눈으로 밤을 새우고 불안•조급증세, 우울증을 겪다 심한 경우 건강악화로 위중하여 병원신세까지 지셨다. 50년 동안 맺힌 원한을 풀 수 있는 기회로, 북쪽 큰아들과 상봉을 앞둔 한 할머니는 아들을 만난다는 설렘에 밤잠을 못 이루다 위암에 합병증까지 생겨 병원에 입원, 가족들이 애를 태웠다는 보도를 보고 나도 모르게 뭉클함을 느꼈다.
동생들 생각에 생병이 다 났다는 할아버지는 “최종 선정자 발표때는 하도 신경을 곤두세워 3일간 대소변을 못 봐 응급실에 실려갔다”며 “잠을 청해도 고향과 동생모습이 떠올라 3시간밖에 못 자고 항상 초조•불안하고 조급증에 시달린다”고 애태우고 있던 그 장면.
그들은 어릴 적부터 억울하게 맺힌 생이별의 원한에서 막 벗어나려는 중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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