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후감] '산 후안의 빈민들'을 읽고

등록일 2001.12.20 한글 (hwp) | 5페이지 | 가격 3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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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산 후안의 빈민들'을 읽고


이 책을 읽기전 부끄러운 이야기이지만 난 '푸에르토 리코(Puerto Rico)' 라는 나라의 이름을 어디서 끊어서 읽어야 하는지 알지 못했다. '푸에르 토리코' 인지 '푸에르토리코' 인지도 몰랐지만 이 보고서를 쓰기전 인터넷에서 확인한 결과 푸에르토 리코가 미국에 연합된 자치공화국이라는 정도라도 알게 되었다. 라틴아메리카에 대해서 배우고 있는 지금 책의 제목에서 말하는 중남미의 빈민들, 그것도 생소한 푸에르토 리코의 빈민들의 삶이 궁금했다. 보통 라틴아메리카하면 떠오르는 것 중의 하나가 바로 빈민들의 지저분하고 궁핍한 생활인데 이는 직접 가보지 못했음에도 불구하고 매스컴을 통해서 보고 들은 바의 영향이 크다고 할 수 있다. 비록 이 책이 1973년에 쓰여져 1990년에 번역된 조금은 오래된 책이고 푸에르토 리코에 있던 대부분의 판자촌이 1962년까지 철거된 상황이라 지금 만약 푸에르토 리코에 간다할지라도 이 책에 쓰여진 내용은 접할 수 없을 듯 하다. 하지만 우리나라 역시 이러한 삶에서 벗어난지(아직 벗어나지 못했다고 볼 수도 있지만) 불과 몇 년 되지 않았고 또한 아직도 많은 사람들은 판자촌과 같은 주거형태는 아닐지라도 대도시의 변두리에 위치한 '달동네'라 불리는 곳과 같은 곳에서 힘겨운 삶을 이어나가고 있기 때문에 이 책을 읽고 느낀 점을 우리나라의 빈민층의 삶과 비교해 보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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