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소름'을 보고

등록일 2001.12.20 한글 (hwp) | 2페이지 | 가격 300원

목차

없음

본문내용

영화를 보면서 소름이 끼쳤던 장면은 이 작가가 화장실에 있을 때 보여주었던 몇분간이다. 정말 귀신이 나올 것 같았는데 결국은 나오지 않았다. 그리고 은수의 회상장면에서 죽은 광태와 대화할때에도 소름이 끼치면서 뭔가 일어날 것 같은 예감이 들었다. 그리고 마지막 장면인 비가 쏟아지는 아파트의 불이 깜박 깜박 들어오면서 그 앞에 울면서 서 있는 용현의 모습과 자장가 소리가 너무나 인상적이었다. '소름'의 사전적 의미를 찾아보니 '피부가 갑자기 냉기에 노출되었을 때 또는 감벙의 급변 특히 공포감이 생겼을 때의 새의 털을 뽑아버린 살갖처럼 좁쌀알 같은 융기가 생기는 것' 리라고 되어 있었다. 하지만 이 영화는 보이지 않는 존재에 대한 공포와 두려움이 아니라 생명을 경시하는 사람들의 모습과 인간 본연의 사랑이라는 부분에서의 소름이라는 생각을 하면서 마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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