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사] 발해의 성립과 민족사적 의의

등록일 2001.12.20 한글 (hwp) | 2페이지 | 가격 500원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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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발해는 698년 대조영이 중경의 동모산에 건국하려다가 산성아래 평지인 영승유적에 도읍을 정하였다. 발해의 국민구성은 이원적이다. 지배층은 대부분이 고구려인이었고, 피지배층은 말갈족이었다. 이러한 이중적인 구성 때문에 발해에 대해 여러 가지 인식이 존재한다. 우리는 여기서 중국문헌과 신라·고려의 문헌을 통해 발해의 인식에 대한 다양한 견해를 살펴보고, 발해의 민족사적 의의를 알아보도록 하겠다. 먼저 중국문헌 "구당서"에서는 발해는 고구려의 별종이며, 대조영은 고구려의 장수라고 소개한다. 하지만 "신당서"에서는 발해는 고구려와 연계가 없으며, 대조영 출신에 관한 이야기도 없어 발해를 말갈의 한나라로 이해하고있다. 이러한 발해에대한 인식의 양면성은 우리나라 문헌에서도 쉽게 찾을 수 있다. (최치원.삼국유사.삼국사기 등의 인식이 그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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