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시마 유키오의 미학

등록일 2001.12.20 한글 (hwp) | 6페이지 | 가격 700원

목차

들어가며
본론
나가며

본문내용

테오도르 립스는 아름다움이란 객관화한 자기향수, 즉 인간이 자신의 감정을 자연 속에 집어넣은 게 바로 아름다움이라고 주장했다. 마찬가지로 어떤 행위에-그것이 비록 죽음이라 하더라도- 미적 의미와 미적 감정을 부여할 때, 그것은 아름다움이 되며, 더 나아가 성스럽고 숭고한 의식이 된다. 우리는 여기서 이데올로기와 아름다움이 서로 어울리고 하나가 되는 경지를 발견하게 된다. 죽음을 통해 아름다움을 완성하려 했던 탐미주의자 미시마 유키오의 죽음의 미학, '우국'은 결국 그가 이 참혹한 미의 제단에 바치는 그 자신의 피인 셈이기도 한 것이다.
그의 이 소설에서는 이 최고로 아름다운 죽음을 위해 인간의 미감을 불러일으키는 다양한 요소들이 신중히 선택되어 쓰여지고 있다. 이제 그것들이 어떻게 상호작용 하면서 이 죽음의 제단을 장식하고 있는가에 대해 살펴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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