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덕궁 답사기

등록일 2001.12.20 한글 (hwp) | 15페이지 | 가격 1,000원

소개글

정말 열심히 한 보고서입니다. 사진두 디지털로 직접 찍은 거구요.. 많은 도움이 되셨으면 합니다.

목차

답사전에...
창덕궁 안내도
창덕궁의 역사
창덕궁의 배치와 특징
답사내용(돈화문,금천교,진선문,인정문,인정전,등등)
답사를 다녀와서....
참고문헌

본문내용

▷돈화문▶
안내도 앞에서 돈화문에 대한 설명이 시작됐다. 돈화문은 보물 제383호로서 태종 12년(1412) 창덕궁의 정문으로 창건되었으며 이듬해 태종의 공덕을 새긴 일만 오천근의 동종을 달았던 곳이다.
사진에서의 계단은 중간 부분으로 임금님이 다니시던 계단이고 양옆으로 계단이 있는데 이곳은 문관과 무관이 다니던 계단이다. 조선시대 주요 사상 중 주역사상이 중국에서 전래되면서 우리 나라에 받아들여졌다. 그래서 3이란 숫자는 우리에게 아주 중요한 의미로서 천(天),지(地),인(人)의 의미이기도 하며 새로운 문물을 창조한다는 길한 의미의 숫자이다. 다니면서 계단을 유심히 살펴보면 모두 3개가 하나로 이루어져 있거나 3의 배수임을 알 수 있다.
돈화문은 정면 5간, 측면 2간 해서 10간짜리 건물이다. 가운데 세 간은 문짝이 달려 있고 가장자리 두 간은 벽으로 마감이 되어 있다. 문짝 셋을 자세히 보면 역시 가운데 문이 좌우의 문보다 약간 더 크다. 왕만이 드나드는 어문이다. 우진각 형식의 지붕이 두 층으로 되어 있는데, 지붕만이 아니라 실제로 중간에 마루가 깔려 있는 2층집이다. 2층 마루에는 큰 종이 달려 있어 시각을 알려주거나 비상시에 위급을 알리는 용도로 쓰였다. 돈화문은 광화문처럼 석축 위에 놓게 짓지는 않았지만, 다른 궁궐 정문들이 대개 정면 3간인데 비하면 훨씬 규모가 크다. 규모가 크다고 꼭 품위가 있는 것은 아니겠으나 돈화문은 규모에 걸맞게 대단히 품위가 있어 보인다. 창경궁의 홍화문이 날렵한 새색시 같다면 돈화문은 기품 있는 중년 여인 같은 인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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