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경험한 바람직한 청소년 문화

등록일 2001.12.19 한글 (hwp) | 5페이지 | 가격 1,000원

소개글

전적으로 제 생각을 바탕으로 쓴 것입니다. 성적도 좋게 받았구요. 받으셔서 사용하셔도 후회하지 않으실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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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내가 경험한 바람직한 청소년 문화에 대해 말하기 전에 내가 보고 느낀 청소년들을 위한 환경에 대해 말해야 할 것 같다. 고등학교를 시내로 다녀서 다른 학교 학생들보다는 문화적으로 많은 경험을 하기는 했지만 친구들과 어울려 갈 때 마다 청소년들이 갈 수 있는 곳이 한정되어 있다는 것을 느끼게 되었다. 학교 운동장은 좁아서 체욱을 제대로 하기에도 불편할 정도이며, 그나마 운동부가 있는 학교에서는 운동 선수들의 연습을 위해 운동장을 비워주어야 한다. 여학생들은 모처럼 일찍 수업이 끝나는 날이면 학교 근처의 제과점, 떡볶이 집, 패스트 푸드 점 등으로 몰려가고 남학생들은 오락실이나 당구장으로 몰려간다. 중간고사나 기말고사를 치르기 때문에 일찍 수업이 끝나는 날은 당구장에 가서 마음껏 스트레스를 풀 수 있는 절호의 기회이다. 학교 앞의 당구장은 사실상 고교생을 대상으로 영업을 하기 위해서 있다고 볼 수 있다.
학교 생활과 성적에 억눌리고 있는 우리나라의 청소년들은 머리를 식히고, 친구를 만나고, 대화를 하면서 인생과 철학을 이야기할 시간을 갖지 못하며, 또한 놀 수 있는 마땅한 장소도 없다. 청소년들이 성별 연령별로 주로 가는 장소를 보면 전자오락실, 만화가게, 운동경기장, 공원이나 오락실과 만화가게의 출입은 고교생에서부터 급격히 줄어든다고 한다. 반면에 영화관, 노래방, 24시간 편의점, 까페, 술집, 디스코장 등 유해성의 정도가 상대적으로 강한 업소의 출입은 고교생에서부터 그 출입정도가 증가하고 있다고 한다.
이처럼 우리나라의 경우 청소년들이 즐길 수 있는 장소가 마땅치 않고 즐길 수 있는 놀이 또한 부족하다. 어른들은 당구장에를 가든, 술집을 가든, 별문제를 삼지 않는다. 어른들은 그들의 스트레스나 기분전환을 위해서 할 수 있는 방법이 많이 있다. 그러나 청소년들은 아직 어리기 때문에 어른들의 방식으로 스크레스를 풀어서는 안된다는 말은 설득력이 없다. 당구장이나 오락실에서 시간을 보내는 것이 나쁘다면 이들을 위한 공간을 만들어주는 것은 어른들의 책임이다. 요즈음은 청소년을 위한 복지회관이나 청소년을 위해 디스코장등이 개설되고 있지만 아직은 턱없이 부족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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