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사] 중화민국초기 국가체제와 군벌

등록일 2001.12.19 한글 (hwp) | 9페이지 | 가격 1,500원

소개글

자원동원의 힘을 통해 본 중화민국초기의 국가체제와 메이지체제의 비교

목차

Ⅰ. 序 言
Ⅱ. 국가체제의 집권과 분권
Ⅲ. 結 言

본문내용

1911년 武昌봉기로 혁명의 불길이 타오르자 이를 제어할 힘을 이미 상실한 청조는 사실상 붕괴하였고, 이를 진압하기로 한 袁世凱가 청조에 등을 돌림으로써 형식적으로나마 유지되던 전제체제 마저 무너졌다.
그리고 그 과정에서 이미 성장할 대로 성장한 지방세력들은 청조로부터의 독립을 주장하며 각 성의 자치를 요구하였다. 여기에는 식자층 및 입헌군주파들이 가담했고, 지방 군벌들도 자신들의 보호책으로서 주장하기도 하였다.
결국 십여년에 걸치는 軍閥割據의 시대가 도래하였고 1차 대전의 종전과 함께 다시금 전개된 제국주의 열강의 침탈로 중국은 피폐해져만 갔다.
반면 일본은 19세기에 이미 유신을 통해 봉건적 막부체제를 종식시켰고 강력한 중앙집권을 추구하며 20세기에 이르러서는 제국주의 국가들의 무리에 끼어 오히려 중국을 핍박하였다.
여기서는 일본의 메이지 체제를 비교하면서 中華民國初期의 분권적 세태와 근대적 국가와 국민의 형성이 어떻게 이루어져갔는가를 살펴보기로 하겠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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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대국가의 정치적 내용은 일반적으로 주권의 독립, 영토의 통일, 그리고 국민통합 등으로 요약될 수 있다. 국민통합은 영토내 인민들 전체의 가치와 세계관의 변화는 물론, 일상적인 생활습속의 변화까지 요구되는 포괄적인 문제이다. 국민통합(national integration)이란 영토내 인민들의 충성심이 국가로 향해져 가는 과정을 말하는 것으로서 정치문화의 근본적인 변화를 요청하는 것이다. 즉 그것은 봉건적인 領民으로부터 근대적인 國民에로의 정치적 사회화(political socialization)의 과정을 거치지 않으면 안된다.(김장권, 『국민국가형성과 지방자치-일본 국가주의의 사회적 기반』, 서울대학교출판부, 1994, p.1)
"근대국가는 지배를 위한 제도적 장치들의 복합적 집합이다."(G.폿지, 박상섭 譯, 『근대국가의 발전』, 민음사, 1995, p.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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