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학-생활속의수학] 잘못 알려진 수학이야기
- 최초 등록일
- 2001.12.18
- 최종 저작일
- 20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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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기말레포트로 쓴건데...
필요하신 분에게 많은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목차
1. 들어가며
2. 잘못 알려진 수학 이야기들
(1) 수학적 재능과 관련된 유전자가 있다?
(2) 수학에는 새로운 것이 전혀 없다? 수학은 죽은 학문이다?
(3) 수학자가 하는 일은 오직 수에 대해서 연구하는 것이다?
(4) 수학자들은 하루 종일 컴퓨터와 씨름한다?
(5)수학자들은 공리로 시작해서 정리를 만들고 난 다음에 그에 해당하는 실례를 찾는다?
(6) 수학자의 전성기는 30세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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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 사람들이 복권을 사는 것은 이익을 얻기 위함이다?
3. 나가며
본문내용
잘못 알려진 수학 이야기…… 내가 아는 수학 이야기 중에는 잘못 알고 있는 것이 있는지, 어떤 재미있는 이야기가 있는지 궁금했습니다. 『생활 속의 수학』의 내용을 정리하고 덧붙여 스스로 찾은 자료들을 중심으로 내용을 전개합니다. 먼저 수학에는 잘못 알려진 이야기가 많이 있는 까닭은 무엇일까? 이것은 두 가지 사정 때문이라고 할 수 있다. 하나는 모든 사람이 거의 매일 수학을 접한다는 것이고, 또 다른 하나는 대부분의 수학이 특수한 기호와 비밀스런 정의(일반 사람들은 잘 모르는)로 되어 있어서 일상생활과는 거리가 멀다는 것이다. 우리는 어떤 분야에 대해서 아는 것이 적으면 적을수록 진실로 인한 방해는 그만큼 적게 받게 된다. 즉, 그 분야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피력하는 데 더욱 자유롭게 된다는 것이다. 모두들 잘 모르니까 진실인지를 확인하기 어렵다. 또한 자신의 믿음에 대한 근본이 흔들릴수록 자신의 믿음을 더욱 강하게 옹호하게 된다. 마치 자신의 이런 집착의 강도가 그 믿음의 진실성을 뒷받침하려는 증거라도 되는 것처럼 말이다.
참고 자료
생활속의 수학-조향감...번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