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감상] 박하사탕을 보고나서

등록일 2001.12.15 한글 (hwp) | 4페이지 | 가격 1,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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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박하사탕>은 학교에서 본 걸로 인해 총 두 번을 보게 되었다. 이로써 나도 '<박하사탕> 두 번 보기 운동'에 참여하게 된 셈이다. <박하사탕>은 그리 큰 흥행작은 아니지만 이 영화를 접해본 관객들이 그런 운동을 벌일 정도로 가치 있는 영화이긴 했다. 정말 혼자보긴 아까울 만큼, 그냥 묻어버리기도 아까울 만큼 근래 보기 드문 영화였다. 386세대 특정인의 인생을 조명하면서도 신세대에게도 공감을 불러일으킬 만한 요소를 충분히 지닌 예술작이었다. 김영호의 인생만큼이나 우습기도 하고 황당하기도 하고 가슴 아리기도 한 영화였다. 감독의 리얼리티하고 내러티브한 연출력과 배우의 탁월한 연기력이 잘 조화된 수작이기도 했다. 위에도 언급했지만 이 영화가 수작으로 남을 수 있는 이유는 무언가를 생각하게 해주는 영화라는 데에 있다. 영화 속에서 많은 것들을 느끼고 보았지만 내가 무엇보다 깊이 생각한 부분은 바로 김영호가 자살한 원인이었다. 살기 위해 발버둥치던 한 인간이 그리도 간단히 자신의 목숨을 버리게 되기까지 그에게 영향을 준 것은 무엇일까? 정말 순수했던 시절로 돌아가고 싶었던 게 그 원인의 전부일까? 여기 그에 대한 나의 생각을 적어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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