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이상학] 야스퍼스의 존재와 실존의 문제

등록일 2001.12.13 한글 (hwp) | 3페이지 | 가격 700원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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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야스퍼스는 실존이란 설명할 수 없는 그 무엇이다라고 말하였다. 인간 실존은 초월적 세계와 경험적 세계 중간에 위치해 있다. 실존은 자각적 존재인 인간에 한해서만 사용하고 있다. 실존은 나의 존재 궁극의 근거이다. 이것은 인간이라는 기존적 모습과 대존재가 결합된 것이다. 모든 존재의 근거가 되는 존재를 완성된 실재, 최고선의 이데아, 본성이라 한다. 실존으로부터의 철학은 이 세계를 근거로, 이 세계를 증명하여 자각하는 것이다. 우리는 모든 존재의 근원의 세계, 대존재를 조명하려고 노력해야 한다. 야스퍼스의 실존태도는 인간 존재 분석이 아닌, 인간 본연의 존재를 상기시키는 것이다. 현상의 나라는 존재에만 국한된게 아니라 초월자와도 관련이 있다. 인간실존은 초월자에 의해서 지지(支持)되어지는 존재이다. 따라서 초월자에게로 지향한다. 플라톤에게 있어서는 "최고선의 이데아"를 지향할 적에 진정한 행복을 느끼게 된다. 초월적 세계를 자각할 수 있을 때 초월자에게로 귀의한다. 그때 우리는 실존한다고 볼 수 있다. 내가 되어져 나온 근원적 세계를 찾는 진리 태도를 가질 때 인간은 그 때 비로소 실존한다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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