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 인간의 자유의지와 운명

등록일 2001.12.13 한글 (hwp) | 2페이지 | 가격 300원

목차

1. 인간의 자유의지와 운명

본문내용

중세에서 근대로의 이전은 인간이 자유의지를 지니고 있음을 논증하는 것으로 이루어졌다. 그리고 이 논증은 신으로부터 인간이 자유로울 수 있는가, 신으로부터 독립된 사상, 체계, 행위들을 할 수 있는 것인가와 관련되었다. '일식'과 '헤르메스의 기둥'은 신으로부터 독립하려는 인간의 의지를 연금술로서 설명하고 있다. 이를테면 '금'으로 상징되는 지고한 가치, 즉, 신적인 가치, 자연의 가장 완성된 형태를 인간의 노력으로 만들어낼 수 있는가와 관련한 상징적인 문제와 더불어, 과학을 통해 인간이 진리를 발견해낼 수 있으리라는 확고한 믿음에서 연금술은 단순히 과학의 시초적인 의미가 아닌, 신에 대한 인간의 도전의 영역을 차지하고 있다. 그것은 프로메테우스가 자신의 예견된 운명에도 불구하고 인간들에게 불을 가져다주는 것과도 비슷하다. 불은 단적으로 말해서, 인간이 신으로부터 독립된 영역을 가질 수 있는 기초적인 수단이다. 신만이 관리하던 불을 인간이 관리할 수 있게 되었다는 사실은 무지에서 비롯하는 두려움을 인간이 극복할 수 있다는 가능성을 보여주는 것이라고도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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