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상문] 고려대 박물관을 다녀와서

등록일 2001.12.13 MS 워드 (doc) | 3페이지 | 가격 500원

소개글

한국전통미술의 이해 수업 리포트를 위해
직접 보고, 직접 적은 글입니다...
(물론 A+ 받았습니다.)
많이들 받아가세요~~

목차

없음

본문내용

우선 1層 歷史關係資料室에 있는 박물관에 들어서면서 가장 눈에 띄는 것이 오른쪽으로 가지런히 전시되어 있던 忠正公 閔泳煥 선생님과 矩堂 兪吉濬 선생님의 遺品이다. 평소 말로만 듣던 분들의 생전의 유품들을 보니 마치 그분들의 愛國심이 내몸으로 전해져 오는 것만 같은 느낌이 들었다. 특히 민영환선생님의 血竹은 나의 마음을 흔들어 놓기에 충분하였다. 이곳이 바로 역사의 現場이 아니고 무엇이겠는가? 이외에도 이곳에 전시되어 있던 조선시대의 科學器機라든가 士大夫들이 쓰던 文具類, 印刷用具板, 版木류, 地圖류, 古文書류등 엄청나게 많은 전시물들을 접할 수 있었다. 그 중에서 가장 나의 관심을 끈 것은 지도들이었다. 古山子 金正浩 선생님이 만드신 首善全圖는 3층 특별전시실로 옮겨져 있었고, 그 앞으로 陳列되어 있는 各其 各色의 전도들은 단순한 지도의 機能을 떠나 藝術作品으로서의 價値도 充分히 가지고 있었다. 八道전도는 고산자선생님의 大東輿地圖 를 떠올리게 할 만큼 精巧하며 힘이 넘쳤고, 高麗五道兩界圖 역시 나름대로의 멋과 붓의 느낌을 지도안에서 느낄 수 있는 작품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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