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학] 문학의 기원론

등록일 2001.12.12 한글 (hwp) | 4페이지 | 가격 700원

목차

가. 심리학적 기원설
1. 모방 본능설
2. 유희본능설
3. 흡인 본능설
4.자기 표현 본능설
나. 사회적 기원설
다. 발라드 댄스


본문내용

1. 모방 본능설

인간은 태어날 때부터 자연계의 모든 것을 모방하는 본능을 지녔으며, 그것을 통하여 학습 하면서 만족감과 희열을 느낀다고 보는 견해이다. 새를 보고 그와 비슷하게 만든 비행기라든지 물고기의 모양을 모방한 잠수함의 모습 등이 이러한 인간 모방 본능의 좋은 예이다. 진지한 자세로 무언가를 모방하는 것이 인간만이 가진 가장 큰 특징이며 다른 동물들의 모방본능(원숭이나 침팬지, 앵무새 등등)과는 본질적인 차이가 있다는 것이 이 학설을 주장하는 사람들의 공통된 의견이다. 즉 이러한 모방 본능 때문에 문학이 생겼다는 학설인데, 아리스토텔레스가 '시학' 이란 책의 제 4장에서 주장하였다.

대체로 두 개의 원인이 시를 낳는데, 그 어느 원인도 사람의 성정에서 흘러나오고 있는 것 같다. 제일의 원인은 사람의 모방성이다. 왜냐하면 모방한다는 것은 사람에게 있어서는 어린애의 시절부터 본연적으로 갖추어져 있다. 그리고 사람이 다른 동물과 다른 점은 사람은 가장 모방적인 동물이며 사람의 최초의 지식은 모방을 통하여 이루어진다는 데에 있다. 그와 함께 사람은 모두 모방된 것에 기쁨을 느낀다는 것도 또한 사람의 본능이다. 이것이 제2의 원인이다. 사람이 모방된 것을 기뻐한다는 것은 경험에 의해서 알게 된다. 왜 그러냐 하면 우리가 이것을 보는 것이 고통스러운 것 같은 것도 충실하게 그것이 재현되고 모사된 것을 보게 되면 우리들의 즐거움이 되기 때문이다.
-Aristoteles 'Poetica'의 본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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