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청년기 (만남의 상처와 또 다른 만남)

등록일 2001.12.12 한글 (hwp) | 5페이지 | 가격 1,000원

목차

만남의 상처와 또 다른 만남

본문내용

이 글을 쓰게된 것이 돌아보지 않았던 나의 아픈 시기를 다시 돌아보고 정리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것 같아서 고맙기도 하지만 또한 나에 대해서 누군가에게 얘기한다는 것이 조금은 부담스럽고, 당혹스럽기도 하다. 그래도 이왕 주어진 기회이니 솔직한 이야기를 하고 싶다. 내 나이 올해 21살. 20년을 살아오면서 나에게 있어서 가장 힘든 시기가 얼마 전에 지나갔다. 이런 고비를 무사히 넘기고 이젠 이에 대해서 타인에게까지 이야기할 수 있게 됐다는 것이 얼마나 다행인지 모른다. 나의 대학 1, 2학년 생활은 뭐 남들과 별반 다를 것 없겠지만 대인관계에 있어서 나에겐 꽤 힘든 시기였다.
재작년 12월 24일 특차로 합격을 했지만 지방학생이라 대학 합격 후 합격통지서를 받고도 서울에 올라와 있을 수가 없었다. 서울하고 광주가 가까운 거리도 아니고 서울에 올라와 있으려면 돈이 많이 필요했는데 집안 형편이 그만큼 유여 하지도 못했을 뿐더러 친척집에 가있기도 뭐해서 그냥 집에 있었다. 덕분에 신입생 오리엔테이션에도 참여 할 수 없었고 조편성을 해서 수련회에 가는 데에도 그 조모임에 한번도 나갈 수가 없었다. 심지어는 입학 할 때까지 우리 학교가 어디에 있는지도 몰랐다면 그걸 누가 믿겠는가! 아무튼 나의 대학생활은 그렇게 시작되었다.

이 자료와 함께 구매한 자료

      최근 구매한 회원 학교정보 보기
      1. 최근 2주간 다운받은 회원수와 학교정보이며
         구매한 본인의 구매정보도 함께 표시됩니다.
      2. 매시 정각마다 업데이트 됩니다. (02:00 ~ 21:00)
      3. 구매자의 학교정보가 없는 경우 기타로 표시됩니다.
      최근 본 자료더보기
      추천도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