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학] '이브의역사'를 읽고

등록일 2001.12.12 한글 (hwp) | 5페이지 | 가격 1,000원

본문내용

유럽을 지배했던 대중종교 기독교. 그 창세기에는 두 가지 기록이 있다. '하나님이 자기형상, 곧 하나님의 형상대로 사람을 창조하시되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셨다.(창세기 1장 27절)/그러나 아담을 위한 배필이 없으므로 여호와 하나님이 아담을 깊이 잠들게 하시니, 잠들매 그가 그 갈빗대 하나를 취하고 살로 대신 채우시고 여호와 하나님이 아담에게 취하신 그 갈빗대로 여자를 만드시고 그를 아담에게로 이끌어 오시니라.(창세기 1장 2절)' 전자에 의하면 남자와 여자는 동시에 만들어졌으며 신의 모사품이다. 신의 性구별이라는 것 자체를 생각해 본 적은 없다. 신에게 형상이 있는가도 차원적인 질문이다. 오로지 성경에 의하자면 전자에서 신은 양성이다. 그리하여 지구상의 각 인간들은 반쪽짜리, 보완적인 신의 모사품이다. 하지만 후자에 의하면 여자는 하나님의 모사품이 아닌 남자의 모사품이다. 남자의 갈빗대 하나로 만들어 졌으므로 여자는 출생부터 약하고 불완전한 존재로 정의된다. 거기에다 원죄에 대한 설화까지? 이브의 원죄에 의해 여자의 일생의 모든 자연적인 과정인 임신과 출산은 하나님의 벌로 묘사된다. 판도라의 설화를 알고있었지만 선악과 설화와 유사성을 가진다는 것은 책을 읽고서야 연결시킬 수 있었다. 남성적인 신이 여성에게 유혹적인 대항을 줌으로써 유혹에 빠지게 하고 그런 다음 그는 여자가 유혹에 굴복할 때까지 기다리기만 하면 된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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