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예사조]상징주의와 그 시인들에 대한 고찰

저작시기 1997.01 |등록일 2001.12.11 한글 (hwp) | 20페이지 | 가격 2,000원

소개글

문예사조 레포트입니다

목차

1. 상징이라는 단어에 대한 의미 파악
1) 상징의 어원과 그 어원에 관련된 이야기
2) 상징주의와 철학과는 어떤 관계가 있는가?
3) 상징주의는 미학과 어떤 관계가 있는가?
4) 상징주의에 있어서의 제문제

2. 상징주의 문학의 성립
1) 발생배경과 제요소(제요인)
2) 상징주의 변천과정
3) 상징주의와 낭만주의의 차이점

3. 상징주의 문학이론에 대한 고찰

4. 상징주의로 대표되는 시인과 시에 대한 고찰
1) 보들레르
2) 베를렌느
3) 랭보
4) 말라르메
5) 폴 발레리
6) 로트레아몽

본문내용

1. 象徵이라는 단어에 대한 의미 파악

1)象徵의 어원과 그 어원에 관련된 이야기
흔히 象徵이라 통칭 그 어원은 ꡔ인지표시ꡕ의 뜻이다. 그렇다면 어떻게 해서 ꡔ인지표시ꡕ의 뜻을 거쳐 ꡔ象徵ꡕ이라는 의미로까지 발전하게 되었는가를 살펴면 다음과 같다.
고대 그리스에서는 친숙한 관계를 맺은 사람끼리 서로 헤어질 때에 한 물체를 둘로 쪼개어 나누어 갖는 관습이 있었다고 한다. 조각난 두 물체를 서로 나누어 갖는 이유는 후일 다시 만나게 될 때 두 사람이 서로 과거의 그 사람임을 확인하기 위해서 였다. 이때 그 두 조각난 물체는 두 사람의 본인임을 확인하는 인지표시가 되고, 더 나아가서는 그들의 식별성 또는 진정성을 대행하는 표징이 됨으로써 가치를 가진다. 이 경우 인지표시로서의 두 조각이 표징 즉 象徵으로서의 가치와 기능을 발휘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ꡔ함께 던지다ꡕ의 행위를 통해 서로가 나누어 가진 두 조각이 ꡔ만남ꡕ을 결행할 때 완전무결하게 ꡔ하나ꡕ로 결합 되어야 한다. 여기에서 象徵은 그 의미와 기능이 단적으로 드러난다. 즉 象徵은 ꡔ함께 던지다ꡕ라는 어원적 의미에서 던져진 물체를 ꡔ함께 나누어 가진다ꡕ라는 이의적 의미로 발전하고 함께 나누어 갖는 행위는 나누어 갖는 물체를 다시 만나게 될 때 식별성을 확인 시켜주는 ꡔ인지표시ꡕ즉, ꡔ표징ꡕ이 되는 것이다. 그리고 그때의 그 물체는 물체 그것 자체―象徵형식―즉 기호로서의 존재와 그 물체가 지니고 있는 뜻― 象徵내용―즉 의미로서의 본질등 이중적인 가치를 지니고 있을 뿐만 아니라, 물체의 그 二價性이 공히 가치롭기 위해서는 ―문학에서의 象徵과 마찬가지로―두 조각이 서로 ꡔ만남ꡕ을 결행할 때 완전무결하게 ꡔ하나로ꡕ로 결합되어야 한다. 이럴때라야 비로소 그 물체는 본래의 목적을 충실히 수행하는 象徵(물)이 되는 것이다.
따라서 象徵은 그 본모습에 있어 항상 존재로서의 가치와 의미로서의 가치를 동시에 지니고 있다고 할 수 있다. 만일 그 두가치 중 어느 하나를 상실한다면 象徵은 본래의 구실을 수행할 수 없다. 특히 象徵인 기호로서의 자신의 존재만을 우리에게 비춘다면 象徵은 하나도 가치로울 수 없다. 이러한 사정은 象徵의 어원적 의미에 있어서나 문학적 의미에 있어서 공히 마찬가지이다.

참고 자료

● 문예사조 開文社
● 문예사조 고려원
● 문예사조의 새로운 이해 문학과 지성사
● 세계문예사조사 을유 문화사
● 문예사조사 학문사
● 악의 꽃 자유교양사
● 광인 뽈 베를렌느 역사 비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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