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분석] 쉬리 vs 공동경비구역

등록일 2001.12.11 한글 (hwp) | 9페이지 | 가격 1,000원

목차

1. 시나리오
2. 쉬리와 JSA(공동경비구역)의 플롯
3. 캐릭터
4. 리얼리티
5. 배경음악
6. 영화의 관점
7. 두 영화를 통해보는 통일...
8. 싸잡아 얘기하기...

본문내용

<쉬리> 와 <공동경비구역 JSA>, 이 둘은 남북간의 이데올로기 대립을 소재로 하며 엄청난 제작비와 스타 시스템을 둘러싼 한국형 블록버스터 영화로 그 모습을 같이 했다. 그러나 그 속을 들여다보면 형식과 내용 면에서 많이 다르다는 것을 알 수 있다.

1. 시나리오
영화 <쉬리>는 강제규 감독과 스텝들이 1년여의 노력 끝에 만든 "대국전"이라는 시나리오가 1년여간의 보완작업 끝에 태어난 시나리오이다. 처음부터 철저하게 상업성, 오락성을 목적으로 치밀하게 구성, 계획된 대작 오락영화인 것이다. 처음부터 분단의 현실을 단순 흥행에 이용하려는 의도가 분명한 영화였다. 이에 반에 <공동경비구역 JSA> 는 박상연 원작의 "DMZ"란 소설을 원작으로 하고 있다. 이 원작을 1999년 3월 29일부터 그 해 7월까지 각본 작업을 해서 영화적 감각 (흥행성, 작품의 완성도)을 갖춘 시나리오로 재 탄생되었다. 원작을 재구성한 만큼, 영화의 기획자체가 남북의 분단 현실을 진지하게 성찰하고자하는 의도가 엿보이는 영화이다.
즉, <공동경비구역 JSA>는 내용과 작품자체가 화제가 된 것이고, <쉬리>는 할리우드식 불록버스터 영화가 우리의 기술로 만들어졌다는 자체가 화제가 된 것이다.

      최근 구매한 회원 학교정보 보기
      1. 최근 2주간 다운받은 회원수와 학교정보이며
         구매한 본인의 구매정보도 함께 표시됩니다.
      2. 매시 정각마다 업데이트 됩니다. (02:00 ~ 21:00)
      3. 구매자의 학교정보가 없는 경우 기타로 표시됩니다.
      최근 본 자료더보기
      추천도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