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멘토에서 나타난 의무론적 윤리설과 목적론적 윤리설

등록일 2001.12.11 한글 (hwp) | 2페이지 | 가격 4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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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메멘토라는 영화가 있다. 이 영화의 주인공은 단기 기억상실증이라는 질병을 가진 장애인이다. 이 사람은 자신의 삶의 목적을 죽은 아내에 대한 복수로 한정짓고는 그 복수를 시도한다. 그는 복수를 완수하지만, 그 복수했다는 사실을 곧 잊고는 다시 복수를 하기에 이른다.
과연 복수를 위해서 사람을 죽여도 되는 것인가, 이에 대해서 두가지의 윤리설을 예로 듦으로써 이 질문의 답을 찾아내 보자.
도덕판단의 기준을 동기나 의무나 원칙에 두는 입장을 일러 의무론(deontology=deon 의무+logos 이론)이라고 한다. 즉 의무론이란 모든 인간이 지켜야 할 행위의 원칙이 의무로서 주여져 있다고 봄으로써, 여기에서 좋고 나쁨과 옳고 그름의 기준을 제시하는 이론을 말한다. 의무론은 칸트부터 시작하는데 칸트의 의무론을 이해하려면 먼저 선천적인 인식에 대해 알아야 한다. 칸트는 경험은 오류의 가능성이 있으므로 경험을 떠난 절대적이고 완성된 인식을 찾으려고 했는데 그게 선천적인 인식이다. 마치 수학공식처럼 형식으로 이루어졌다.
선천적인 인식에서 얻어진 지식에 의거해 행하면 당연히 도덕적으로 바른 행위가 되므로 칸트의 동기란 그냥 양심이 시키는 대로 행하는 것보다는 선천적인 인식에서 얻은 형식에 따르면 틀린 행동을 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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