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승원의 어둠꽃

등록일 2001.12.11 한글 (hwp) | 1페이지 | 가격 300원

소개글

한승원의 어둠꽃을 요약정리한 것입니다.

목차

없음

본문내용

'어둠꽃'은 80년대 전반에 가해자와 피해자를 부부로 등장시켜 광주항쟁의 비극을 형상화했다.
남편 종남은 가해자이다. 광주 민주화 운동 당시 종남은 얼록 무의 옷을 입었었다. 그는 그 날 광장을 향해 총알을 날렸고, 방망이를 휘둘렀다. 그러나 그것은 종남이 원하던 일이 아니였다. 부대장이 폭도들을 쏘라는 명령에도 그는 차마 사람들을 향해 쏠 수가 없었다. 눈을 감고 방아쇠만 당기던 그였다. 거역하면 항명이였기에... 제대를 하고 고근홍이라는 상무 밑에서 일을 하면서 당시 수많은 군인들이 누군가에게 이용당했음을 알게된다. 그러나 그 깨달음을 발설할 수가 없다. 어떤 식으로 털어놔도 사람들에게 맞아 죽을 것 같았다. 그 비밀은 응어리가 되어 그를 자나깨나 아프게 고문을 하곤 했다.
종남의 아내 순애는 피해자이다. 순애는 정신질환의 병력이 있다. 어릴 적 아버지에 대한 공포감이 얼룩무늬 옷에 대한 공포감하고 연결이 되었다. 그것이 또 남자에 대한 공포감으로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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