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극] 오구를 보고...

등록일 2001.12.10 한글 (hwp) | 2페이지 | 가격 7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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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연극의 이해라는 수업을 수강하면서 혹시나 이론적인 면만 배워서 시험을 보게 되는 건 아닐까 걱정했었다. 하지만 내가 바라던 대로 연극 감상문을 제출하는 것 이였다. 어떻게 보면 쉽기도 하지만 어려운 것이 감상문이기도하다. 한편의 연극을 보면서 머릿속에 스쳐 지나가는 여러 가지 생각을 짧게 정리하여 한 장의 종이에 옯기기란 힘든 일이 아닐 수 없다. 나는 교수님이 어떤 양식으로 된 감상문을 요구하시는지 몰라서 한참을 고민했다. 여러 생각 끝에 나는 그냥 한 관객의 입장으로써 단순히 내가 보고 느낀 그대로를 짧게 요약하기로 했다.
교수님의 추천으로 단체로 가서 보게 된 연극 "오구"....솔직히 처음에 많은 기대를 하고 갔다. 처음으로 접해보는 형식의 연극 이였기 때문이다. 평소에 연극을 많이 좋아했기 때문에 즐겨 보았는데 이제껏 마당극을 본적은 한번도 없었다. 또 한번 나를 놀라게 했던 건 8장으로 이루어진 연극 구조였다. 보통 연극은 2막으로 나누어져 있는데 오구는 한국의 전통극이 지니는 각장 독립구조로 이루어져 있었다.
연극이 시작하면서 서경부터 나는 놀라움을 감출 수 없었다. 전광판에 뜬 한 문장은 정말 인상적 이였다. "연극은 이미 우리들 일상 속에 있다".......이 말에 나는 공감하지 않을 수 없었다. 음악, 춤, 연극, 영화와 같은 모든 예술은 인간이 인간 본연의 모습을 하나의 행위를 통해 표현하기 위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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