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사] 기술유토피아와 노동의 종말

등록일 2001.12.10 한글 (hwp) | 6페이지 | 가격 1,000원

소개글

과학사 수업 중 작성한 서평입니다.

목차

"기술 유토피아와 노동의 종말"
- 제레미 리프킨의 『노동의 종말』을 읽고

본문내용

20세기를 과학기술의 시대라고 부르는 것은 마치 "쌀"을 "쌀"이라고 부르는 것만큼이나 당연하게 느끼는 것이 요즘의 현실인 듯하다. 아니 더 나아가 21세기가 지금보다 더 나은 미래가 될 것임을 믿어 의심치 않는 장미빛 낙관도 결국 과학기술에 대한 강한 신뢰에 기인하고 있다. 따라서 이러한 때에 우리가 차마 잊고 지내온 질문을 던진다는 것은 잘 차려진 제사상에 재를 뿌리는 것쯤으로 받아 들여질만한 위험이 있다. 그러나 여기 제레미 리프킨(Jeremy Rifkin)의 『노동의 종말』은 바로 그러한 질문이 결코 재나 뿌리는 심통이 아님을 느끼게 해주기에 충분하다고 생각된다. 다시 말해서 우리는-아니 더 정확히 말해서 나는-"과학이란 과연 무엇인가"라는 문제를 너무나 쉽게 잊고 살아온 것 같았다. 더구나 영화나 TV 등의 매체를 통해 보아온 몇 편의 SF 드라마를 통해 보아온 환상 같은 몇 장의 그림 속에서 너무 쉽게 과학을 발견했다고 믿었던 것은 아닌지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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