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천윤리학(살생:인간)

등록일 2001.12.10 한글 (hwp) | 4페이지 | 가격 1,000원

목차

제1절 안락사의 유형들
제2절 유아살해와 비자발적 안락사의 정당화
제 3절 자발적 안락사의 정당화
제 4절 반자발적인 안락사의 반정당화
제 5절 적극적 안락사와 소극적 안락사
제 6절 미끄러운 언덕: 안락사로부터 대량학살로?

본문내용

이 글을 읽고 내 생각을 얘기한다면 우선적으로 말하자면 나는 안락사에 대하여 찬성하는 입장이다. 구태여 삶의 행복을 만끽할 수 없는 사람에게 죽음까지 고통스러울 필요는 없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죽음 자체가 고통스러울 수도 있지만) 죽기 전에 삶을 행복하게 기억할 수 있으려면 죽을 때도 편안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물론 모든 면에서 안락사를 수용하자는 것은 아니다. 정말로 삶을 영위할 수 없는 상태, 그러니깐 치유 불가능한 상태. 이 책에서 피터 싱어는 안락사에 대한 생각이 서술되어 있는 부분이 부족했다. 왜 자기 주장을 확실히 펼치지 못하는지....모라 명확하게 얘기 한 것이 아니라 자신의 입장보다는 남의 얘기에 보충 설명하는 식이 이었다. 물론 번역의 안타까움도 있겠지만.... 유아에 대한 안락사를 유아살해라고 말하여 거부감과 반발심을 느끼게 만든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허나 이건 살해라는 영역에 포함되지 않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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