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86세대] 세대에 따른 유행의 차이

등록일 2001.12.09 한글 (hwp) | 2페이지 | 무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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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유행문화
2. 386세대와 N세대.
3. 맺은말

본문내용

이 세대간의 차이를 가장 쉽게 얘기 할 수 있는 단어는 ‘속도’와 ‘가벼움’이다. 새삼 당연한 세대차이를 얘기할 생각은 아니다. 먼저 386세대 그들은 연인의 손을 조심스레 잡는다. 일찍 집을 나서서 먼저 예매해놓은 극장 안에서. 담배도 참으며 시간을 기다린다. 차가 끊어질 때까지. 인적이 드문 공원 한 구석에서 서로를 가볍게 만진다. 떨리는 손으로. 비디오방은 더없이 좋은 안식처가 된다.
그러나 N세대에겐 영화관을 찾고 공원, 비디오방을 거치는 건 시간 낭비다. 느림의 미학을 이들은 거부한다. 이들의 업그레이드 된 속도는 빠르다. 빠르다는 것은 가벼움이고 밝음이다. 이들에겐 장소와 시간은 문제되지 않는다. 386세대의 ‘행동하지 않는 양심’을 비웃으며 자신의 사랑을 말로 하기보다 행동으로 실천하는 N세대 커플.
만원 지하철에서 서로의 허리를 감싸안는 것은 기본이며 조금은 짙은 터치와 입맞춤은 선택사항. 좌석버스의 뒷자리는 아예 ‘연인석’이라는 팻말을 붙여야 할 지경이며 서로의 사랑을 확인하기 위해 사랑의 순간을 녹화하는 커플들까지 있다고 한다.
이들의 사랑확인 행위가 극에 달하고 있다고 하며 눈살을 찌푸리는 경우도 많은데, “사랑하면 된다고 생각해요. 자연스럽잖아요. 우리가 하는 행동들이 남들에게 피해를 입히는 것은 아니잖아요.” 신세대가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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