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학] 퇴계와 율곡 사상비교

등록일 2001.12.09 한글 (hwp) | 5페이지 | 가격 2,000원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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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있다. "대체로 西洋 哲學은 지식을 중심으로 하여 전개해 나가는 哲學이다. 그것은 매우 論理的이요, 지식은 그 자체를 반성하는 지식론으로 객관적이며 분석적인 본체론적 및 우주론적인 것이다. 때눈에 서양은 論理的인 사변과 명확한 체계구성 만을 좋아하였고 人生哲學은 좋아하지 않았다." 유학의 특징은 인식과 실천, 주관과 객관을 분리시키려 하지 않는다. 그리고 지식이 반드시 실천으로 연결되어야만 참된 지식으로 본다. 孔子는 "배우기만 하고 사색하지 않으면 어둡고, 독단적으로 사색만 한다면 위태롭다."고 했다. 學은 이전의 문화유산을 습득한다는 의미이다. 그러나 이러한 문화유산의 습득으로서의 學은 또한 실증적인 자료를 바탕한 것이어야 한다는 사실을 강조하여 "夏나라의 禮를 내가 말할 수는 있으나 후손의 나라인 杞에 실증할 만한 문헌이 부족하고, 殷나라의 禮도 내가 말할 수는 있으나, 후손의 나라인 宋에는 실증할 문헌이 부족하다. 문헌만 충분하다면 내 족히 실증할 수 있다."고 했다. 이것은 孔子의 합리정신이다. 그러나 실증적인 입장만 고수하면 자료를 새롭게 해석, 재평가하지 않는다면 역사의 발전은 이루어지지 않는다. 그리고 지식의 축적이 아무리 많아본들 그것이 실천과 단절된 것이라면 역시 앎의 의미가 빈약하게 될 것이다. 유가에서의 학문 목적은 어디까지나 "仁으로써 行해야 한다.(仁以行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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