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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2001.12.09 한글 (hwp) | 7페이지 | 가격 600원

목차

Ⅰ.들어가기 앞서 (글의 방향)
Ⅱ.텍스트 분석 (본문)
1.편집권 독립(텍스트 제 3장, 제 5장)
(1)편집권 독립이 왜 필요한가?
(2)편집권 침해의 원인
발행 비용의 문제
언론의 소유 구조
권력의 압력과 탄압, 특혜
(3)편집권 독립을 위한 제언

2. 남북 보도의 실상과 통일에 대한 언론의 논의(텍
스트 제 11장)
(1)지금까지의 북한 보도
(2)현재의 북한에 대한 보도
(3)현재의 통일 논의 - 수구 신문의 교묘한 반통
일 논리

Ⅲ맺음말? 사족!

본문내용

기사를 작성하는데 있어 무엇보다도 우선시해야 할 것은 기사의 수용자인 독자이다. 즉 올바른 신문의 편집 방향이란 독자의 입장에서, 또는 특정한 정파나 집단의 이익이 아닌 국민 대다수의 공익을 실현시킬 수 있는 것을 의미한다. 여기서 바로 '편집권 독립'이라는 논의가 필요한 이유이다.
현재 한국의 4대 일간지는 모두 한 집안, 또는 일개 기업에 소유가 집중되어 있다. 장강재 일가는 <한국일보>주식의 99.7%, 정주영 일가는 <문화일보>의 99.0%, 방우영 일가는 <조선일보>의 91.73%, 김성수 일가는 <동아일보>의 67.61%, 이건희 일가는 <중앙일보> 68%, 김승연의 한국화약이 <경향신문>의 주식을 소유하고 있어 한국신문산업은 사실상 6사람의 손에 있다해도 과언이 아니다. 왜냐하면 이들 4대신문사(조선-동아-중앙-한국순)의 매출액 점유율은 91년 75.7%, 92년 72.8%, 93년 73.8%로 전체 신문시장의 3/4을 차지하고 있기 때문이다.
남, 북 정상회담 이후 우리 사회에 봇물처럼 터지기 시작한 통일 논의는 그 동안 이념과 사상의 틀에서 벗어나 현재 한국 사회의 거대한 담론으로서의 지위를 확고하게 차지하고 있다. 통일이 우리 민족의 숙원이며 지상 목표임은 굳이 이 글의 주제를 벗어난 것이려니와 굳이 이 글에서 논의하지 않아도 될 만큼 그 당위성에 이의를 제기해서는 안 된다.
98년 10월에 조선일보는 고려대 정외과 최장집 교수가 발표한<한국 민주주의의 조건과 전망>이라는 논문의 일부에서 한국 전쟁을 해석하는데 있어 북한에 유리한 논리를 전개하고 있다는 기사를 게재했다. 하지만 이는 명백한 오보이자 왜곡이었다. 브루스 커밍스등 다른 학자의 시각을 검토하는 차원에서 인용한 글을 마치 최 교수의 견해인양 보도한 조선일보의 행태는 법원에서도 그 잘못이 인정되어 월간 조선의 배포 금지 결정이 내려졌다. 냉전적이고 반공 지상주의적 시각으로 진보, 개혁적 인사들을 공격하는 수구 언론의 행태를 조선일보가 여실히 드러낸 사건이라 할 수 있다.

참고 자료

Text
○ 저널리즘의 현실과 이상 / 김경근 / 법문사

Reference
○ 이성춘/ "남북한 신문의 남북한 보도분석", 전후분단국가의 언론정책 / 한국언 론연구원
○ 강준만 / 한국언론과 여론조작 / 이론과 실천
○ 언론 정치의 현실과 과제 / 이효성 / 성균관대학교 출판부
○ 한겨레 신문 / 2001년 4월 10일 화요일 / 5면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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