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행문] 캐나다 로키 산맥을 다녀와서...

등록일 2001.12.09 한글 (hwp) | 4페이지 | 가격 300원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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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자동차의 엔진소리가 우리의 짧고도 굵은 캐나디언 로키 여행의 시작을 알리고 있었다. 4일간의 학원방학 기간이 새로운 곳에 대한 나의 욕망을 불지른 것이었다. 이번 여행의 일행은 나를 포함해 모두 6명. 의기 투합한 한국인들이 김치독을 싸들고 아침 일찍 모였다. 저번에 일본, 타이완 친구들과 시애틀을 갔을 때완 사뭇 다른 느낌이었다. 우리는 여행 계획을 세울 때 좀 더 알찬 여행을 위해 역할분담을 확실히 했다. Darry형과 대현이형이 운전기사. 운전하는 것이 가장 힘들기에 운전사를 2명이나 두지 않을 수 없었다. 희정, 효정누나는 주방장. 나는 지도부장.(간략하게 말해 지도를 죄다 외우는 것이었다. 막내라는 이유로...) 뺀질이 정섭형만이 아무 것도 맡은 것이 없는 것은 왜일까? 아무튼 뜨거운 태양을 맞으며 차에 올라탄 우리는 설레임과 기쁨으로 신나게 노래를 부르며 벤쿠버를 뒤로 한채 동쪽으로 차를 몰았다. 우리 6명을 태운 미니밴은 여름이 끝나가는 8월에 위풍당당하게 로키산맥을 향해 그렇게 나아가고 있었다.
우리의 처음 목적지는 밴프(BANFF)와 더불어 캐나디언 로키 산맥의 양대 주요 관광중심지가 되고 있는 곳으로, 재스퍼 국립공원의 중심지인 재스퍼(JASPER)였다. 거기까지는 자동차로 11-12시간 가야 도달하는 거리. 세계에서 2번째로 큰 나라가 캐나다라는 것을 충분히 실감하게 해 주는 거리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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