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포스티노'감상문

등록일 2001.12.09 한글 (hwp) | 1페이지 | 가격 3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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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일 포스티노(Il Postino)라는 영화를 보았다. 영화의 제목과 대충의 내용을 어렴풋이 들었던 기억이 있었지만, 영화를 본 적이 없었기에 호기심을 갖고 감상할 수 있었다. 거의 헐리웃의 영화를 주로 봤던 나로서는 처음에 보기에는 조금 지루한 듯이 느껴지는 것이 사실이었다. 하지만, 영화를 보면서 아름다운 전체 배경에서 눈을뗄 수가 없었고, 배경과 내용이 어울리는것 같아 호기심을 이어가며 끝까지 볼수 있었다. 실존했었던 20세기 대표적인 시인으로 꼽히는 칠레의 시인 파블로 네루다, 그리고 이탈리아의 외딴섬에서 네루다의 우편물을 전해주었던 마리오 로뽈로. 아름다운 이탈리아의 외딴섬을 배경으로 하여 흔히 생각하기에 전혀 같이 할 수 없는 시인과 우편배달부 사이에 소박한 우정과 사랑을 담은 영화였던 것 같다. 이 영화는 우리를 2여시간동안 죽도록 웃겨준다거나 손수건에 눈물을 찍게 만드는 그런류의 영화는 아니고, 한폭의 수채화를 보는 것처럼 잔잔한 삶의 모습을 그린 이탈리아 영화였다. 원래 시의 세계에는 문외한이었던 마리오는 처음에는 여자들에게 환심을 사기위해 정치적인 이유로 본국인 칠레에서 추방당해 이탈리아에서 제공한 망명처(나폴리의 아름다운섬. 마리오가 살았던 동네. )로온 네루다에게 관심을 보였다. 그러나 '은유'라는 말을 몸으로 느끼는 순간부터 네루다와의 계속된 만남을 통해 시의 세계에 발을 들여놓게 된다. 그리고 너무 아름다워서 자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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